“자식은 부모 따라가는구나” 엄마아빠 나이차 30살인데, 그대로 빼닮아 나이많은 남자랑 결혼해버린 여배우

엄마랑 아빠 나이차가 30살이라도 고백한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역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일까요? 딸도 마찬가지의 선택을 했는데..대박난 여배우 누구일까요?

감동적인 러브스토리

연예계를 대표하는 사랑꾼 부부로 알려진 백종원과 소유진의 러브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의 첫 만남은 배우 심혜진의 소개로 이루어졌습니다.

소유진은 선배들과의 교류를 좋아했고, 같은 소속사 출신이자 드라마에서 함께 연기한 경험이 있는 심혜진을 통해 백종원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남은 친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하는 자리였습니다. 이에 소유진은 편안한 옷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약속 장소에 나섰습니다.

백종원도 마찬가지로 특별한 감정 없이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졌습니다.

이미 알고있던 그녀, 어머니의 반대

소유진은 이미 ‘소상공인들의 우상’으로 불리는 백종원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덕분에 두 사람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고, 이런 대화를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점차 친해진 두 사람은 매일 같이 만나며 데이트를 즐겼고, 이러한 만남은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유진의 어머니는 처음에 이 관계를 심하게 반대했습니다.

그 이유는 소유진의 어머니 자신이 남편과 30살이나 차이가 나는 경험을 했기 때문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유진과 백종원 사이의 나이 차이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유진은 어릴 적 부터 금슬 좋은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라, 백종원과의 나이 차이를 전혀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소유진과 소유진의 아버지는 어머니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고, 어머니가 직접 백종원을 만나본 후 그가 좋은 사람임을 인정해 두 사람의 연애를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엄청난 노력, 결국..

이러한 노력 끝에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1월에 결혼하여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소유진이 과거에 밝혔던 이상형이 “아빠처럼 자신보다 그릇이 큰 남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소유진 이상형 잘 만났네”, “두 사람 진짜 잘 맞는 거 같다”, “저 정도 노력이면 누구나 허락할 듯”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단 하나 불만 가진것

백종원의 다정함에 완전히 매료된 소유진도 신혼 시절 그에게 단 하나의 불만을 가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신혼 초기, 백종원은 자주 장인, 장모를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소유진이 주말 데이트를 원하는 것과 달리, 백종원은 가능한 많은 시간을 장인, 장모와 함께 보내려 했는데요.

이로 인해 소유진은 “이렇게 엄마, 아빠 자주 만나려고 결혼한 거 아니야”라며 불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소유진은 백종원의 행동 뒤에 숨겨진 깊은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고, 그에게 큰 감사를 느꼈습니다.

특히 소유진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때 자주 뵙지 못했다면 정말 후회했을 텐데 남편에게 너무 고마웠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잉꼬부부 근황

현재 두 사람은 방송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내며 여전히 잉꼬부부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도 두 사람이 사랑 속에서 더욱 승승장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한편, 소유진은 최근 종영한 MBC 인기 드라마 ‘연인’에 출연해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도전한 사극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의 대표로서, 최근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또 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