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무조건 해야돼!” 얼마나 이쁘면 소속사가 3년동안 부모님 설득시켜서 데뷔한 여자연예인

제발 꼭 연예인 시켜주세요!

놀랍게도 아이가 아닌 연예기획사가 부모님을 설득할 때 한 말입니다.

얼마나 이쁘길래, 누구일까요?

94년생

1994년생인 채수빈은 2013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4년 광고계에서 블루칩으로 급부상하며 2015년까지 단 2년 동안 무려 13편의 광고에 등장하며 그 명성을 떨쳤습니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쇼핑왕루이’,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등에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을 뿐만 아니라, 선하고 단아한 이미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그녀는 연예계에서 황금세대로 불리는 94라인 여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3년이나 부모 설득

데뷔 전, 고등학교 1학년 때 하굣길에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된 채수빈은 한 소속사 대표에게 연예계 데뷔를 제안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배우 활동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안을 고사했고, 부모님도 연예계 활동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속사 대표는 꾸준히 채수빈과 그녀의 부모님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3년간의 지속적인 연락과 설득 끝에 결국 그들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채수빈은 건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여 연기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을 발탁하고 부모님을 설득한 대표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고 데뷔했습니다.

근황

채수빈은 영화, 연극, OTT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1월에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비올라 역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더불어, 2023년 12월에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크랭크인을 시작하여 유상아 역을 맡아 촬영 중에 있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그녀의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