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면 밥값 안내도 돼
놀랍게도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의 실화입니다.
이렇게 당당한 그녀, 누구일까요?
공채 34기

정다은 아나운서는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2008년 KBS 공채 34기로 입사하여 뉴스, 교양,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남다른 외모와 서울대 출신으로도 유명합니다.
밥값이 뭐죠?

과거에는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대학 시절의 인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학교에서는 선배에게 ‘밥 좀 사주세요’라고 자주 말했고, 예쁜 후배들은 선배들에게 자주 밥을 사준다”며 “사실 한 학기 내내 밥값을 안 내고 다녔다. 그렇게 살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의 학부 경험을 공유하며 “내가 언론정보학과 출신인데 우리 과는 정원이 50명으로 소수정예에 선출된 인재들이 모여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경영학과는 2~300명 정도였다”며 비교하면서 학과별 차이를 유머 있게 표현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이야기에 박명수는 “부모님에게서 밥값을 받고, 아울렛에서 옷을 사서 더 예쁘게 꾸미면, 밥은 더 많이 얻어먹을 수 있지 않느냐”고 말하며 공감을 표현했습니다. 이런 대화는 청취자들에게 흥미롭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프리

정다은 아나운서는 확실히 다양한 면에서 인상적인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7년 자신의 세 기수 선배인 조우종과의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현재는 딸 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15년간 몸담았던 KBS를 떠나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웹소설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귀신을 보는 아나운서’라는 독특한 설정의 웹소설을 연재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흥미로운 진로 변화를 보여줍니다.
남편의 말


또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는 남편 조우종이 그녀의 작가로서의 잠재력에 대해 언급하면서, 정다은이 “나중에 저보고 ‘장항준이 될 거야. 내가 김은희야’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내의 말이 조회수가 0인 상황에서는 “1%도 믿어지지 않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에피소드는 그들의 일상 속 유쾌한 순간들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