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편의점 어디죠?!” 폐지줍다 길 잃은 노인, 사정듣고 편의점 사장이 한 눈물나는 행동

폐지를 줍다 길을 잃은 할아버지를 다정하게 대해준 편의점 사장님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11일 한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편의점)에 들어오신 할아버지 한 분과 나눈 대화로 시작하는 긴 글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은 11일 MLB파크에 올라온 ‘좀 전에 제 가게에서 있었던 소소한 일’이란 제목의 글 전문입니다. 할아버지 한분이 가게로 들어오셨는데 얼핏 봐도 뭘 사러온 건 아닌것 같아 … Read more

“전국민이 알아야한다” 길에서 아이 안고 울고있는 여성, 택시기사는 급히 달려갔고 결국..

“우리아이 어떡해” 길거리에서 아이 안고 울고있는 여인을 발견한 택시기사는..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따르면 택시기사 A(54)씨는 지난 27일 오전 10시쯤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 앞 사거리에서 신호를 대기하다 횡단보도 부근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한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여성은 아들로 보이는 어린이를 안고 울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엄마 품에 안긴 아이의 머리와 다리가 축 처진 채 늘어져 있었습니다. … Read more

“하늘위의 천사” 대한항공 승무원 3명이 해외에서 한 감동적인 행동은?

대한항공 관계자는 17일 “객실승무원 3명이 비행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던 지난달 28일 오후 1시 이스탄불 와우호텔에서 6세 남자아이를 응급조치로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인공은 대한항공의 서유나(32) 백나리(29) 최지혜(27) 객실승무원입니다. 이들은 호텔 10층 복도에서 여성의 다급한 구조요청을 듣고 달려갔다. 목소리가 들린 곳에는 어머니가 당황한 표정으로 의식을 잃은 남자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어머니를 안심시킨 뒤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시작했습니다. 2인 1조로 … Read more

“정말 따뜻합니다” 대구서 일하던 편의점 알바생이 쪽지를 보고 눈물 흘린 이유

내 선의가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의문을 품은 적이 있습니다. 괜한 ‘오바’로 비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일도 많았겠지요. 그러나 작은 행동은 크나큰 힘을 가졌다는 걸 여중생 3명에게서 오늘 한 번 더 배웁니다. 시간은 6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실시간대구’ 홈페이지에 익명의 제보자가 남긴 글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박소원씨는 아르바이트를 하다 봉변을 당했습니다. 손님에게 욕을 들어야했죠. 여성을 비하하는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아이가” 동대구역서 갑자기 쓰러진 여자아이, 달려간 역무원이 해버린 대단한 행동

기차 안에서 호흡곤란을 일으킨 9세 어린이, 역무원들은 재빨리 달려갔습니다. A(9)양의 가족 4명은 지난 10일 낮 12시30분쯤 가족여행을 위해 경주역에서 출발하는 동대구행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동대구역에 도착해 내리던 도중 A양이 갑자기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졌습니다. 당황한 A양의 부모는 아이를 안은 채 승강장 안내업무를 하고 있던 송진호(55) 역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송 역무원은 차분히 A양의 목을 젖혀 기도를 확보했고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안에 할머니가..!” 다급한 외침들은 세 청년, 급하게 불길속으로 뛰어들어가 결국..

“불이야!” 지난 일요일 오후 7시쯤 춘천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던 청년 3명은 다급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숟가락을 내려놓고 식당을 빠져나와 불길이 보이는 곳으로 달려갔는데요. 불은 크게 번져 집을 삼키고 있었습니다. 이때 어디선가 “안에 사람이 있어요. 할머니가 있어요”라는 절규가 들려왔습니다. 불길을 피해 할아버지와 함께 빠져나온 손자가 도움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집안에 거동이 불편한 … Read more

“승객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한 여성이 택시에 타자마자 눈물 흘려버린 감동적인 이유

가족과 함께하면 더 좋은 게 연말입니다. 지지고 볶고 싸워도 곁이 있어 주는 건 가족밖에 없죠. 크리스마스와 12월 31일 등 특별한 날이 오면 가족과 그저 가까이 있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누군가 아파도, 생업에 찌들어도 힘이 들어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니까요. 25일 인터넷에는 어려운 환경에도 서로를 꼭 붙든 한 가족의 사연이 올라와 … Read more

“아이들이 미래다” 서울시 중랑구 아이들, 감동적인 사랑의 돼지저금통 행사 이야기

고사리손들이 한 해 동안 꼬박 모은 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습니다. 중랑구는 13일 구청에서 ‘사랑의 돼지저금통 및 쌀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 86곳에 다니는 7세 이하 어린이 5000여명이 1년간 돼지저금통에 모은 돈 1000여만원을 구에 기부하는 행사입니다. 또 중랑구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쌀 1720㎏을 함께 내놓습니다. 어린이들은 지난해 초 어린이집에서 돼지저금통을 받은 뒤 간식비 등을 아껴 가며 한 … Read more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충남 세종시의 한 아파트, 택배기사가 엘리베이터에 노란 포스트잇을 붙인 감동적인 이유

흉흉한 세상에 이런분들이 있어 아직 살만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장면을 보고, 훈훈하게 대처한 택배기사가 화제입니다. 충청남도 동북부에 위치한 특별자치시인 세종시에 사는 한 시민이 본 방법은 좀 남달랐습니다. 그래서 따뜻했고요. 30대 직장인 박준형씨는 17일 퇴근길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노란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걸 보게 됐다고 했습니다. ‘우체국 택배(기사)’가 남긴다고 쓴 쪽지였습니다. 택배기사는 “OOOO차주분! 16일부터 이틀동안 실내등 켜져있어요! 방전된 … Read more

“이게 더불어사는 세상” 경제 위기가 닥친날, 월세 걱정에 잠 못자던 세입자에게 찾아온 남자는..

유난히 힘들던 해 여름 전통시장은 방문객과 매출액이 최대 80%까지 떨어져 악화일로를 걷고 있었습니다. EBS ‘인터뷰 대한민국 1998 IMF 生-제 2부 견우와 직녀 그 사이’는 27일 영세 세입자와 고통 분담을 자처한 착한 건물주 권오만(58)씨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어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심보경(61)씨는 “2015년 한해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더 감동적인 기억이 있죠”라며 당시 건물주와 주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