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사는 세상이죠” 경북 예천의 물난리사태, 잠잘곳 구하던 가족에게 일어난 눈물나는 기적

지난달 경북예천에서는 유래없는 물난리가 났었죠. 곳곳에 이재민들이 생겨나고, 당장 오늘 잘 곳도 없어 방황하던 가족에게 놀라운 일이 생겨 화제입니다. 지난 18일 MBC 뉴스에 따르면 경북 예천군 효자면에서 어머니와 둘이 식당을 운영하던 A씨는 산사태로 인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모두 잃었습니다. 집부터 식당까지 모두 무너져 내리자 A씨 가족은 날이 밝자마자 옷 가지도 챙기지 못한 채 대피에 나섰습니다. … Read more

“무조건 살려야한다” 인천의 한 고속도로, 한 차가 가드레일 받으며 전진하자..지켜보던 투스카니 차주의 놀라운 행동

고속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과 고의로 충돌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한 의인(義人)이 화제입니다. 13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30분쯤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코란도 승용차는 사고 이후에도 정지하지 않고 분리대를 계속 긁으며 약 200∼300m를 더 전진했습니다. 당시 코란도 운전자 A씨가 브레이크를 밟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곳을 지나던 다른 … Read more

“어머 어떡해!!” 재활용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지켜보던 노숙자가 맨몸으로 건물로 올라간 감동적인 이유

정말 대단합니다. 칭찬합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9일 페루의 수도 리마 중심부에 있는 한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차 11대가 출동할 정도였던 불은 금세 공장 인근 주거용 건물로 번지기 시작했고, 3층짜리 동물보호소 건물에도 불이 옮겨 붙었습니다. 주민들은 급히 대피했지만, 문제는 건물 옥상 동물보호소에 갇힌 유기견들이었습니다. 그때, 한 남성이 화재가 발생한 … Read more

“대한민국 아직 살아있습니다” 지방의 한 횡단보도에서 벌어진 감동적인 사건은?

빨간불이 들어온 보행자 신호등. 한 할머니와 모녀가 느린 걸음으로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시민들의 배려와 도움으로 횡단보도를 건넌 할머니의 사연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한 지역 커뮤니티에 25일 ‘오늘 오후 할머니를 통해 받은 감동’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딸과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는 “지팡이를 짚은 할머니가 횡단보도를 건너시는 모습과 신호등의 숫자가 보였다”며 “시간은 줄어드는데 할머니는 … Read more

“대체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경기도 부천의 골목길, 초등학생들이 한 행동을 본 남성이 깜짝 놀란 이유

“어떻게 자식을 교육시키면 이렇게..” 이런말이 절로 나오는 초등생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지난 29일 보배드림에는 ‘도대체…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키십니까?’란 제목의 글이 실시간 1위에 랭크되는 등 인기를 끌었습니다. 작성자 A씨는 부천의 한 동네에서 초등학교 6학년 쯤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다니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무언가를 주워 담고 있는 아이들 곁으로 가 뭘 하고 있나 살펴본 A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 Read more

“세상에, 마음이 너무 예쁘다” 길가던 아이가 갑자기 나뭇잎을 챙기는 깜찍한 이유

아이의 착한 마음이 너무 고맙네요 “냥이(고양이) 쌈밥이 아닙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뭇잎으로 덮인 고양이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습니다. 몇 해 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회자되는 온라인에서는 나름 유명한 장면이라고 했습니다. 사진을 몇 장 내려보니 웬 아이가 등장했습니다. 아이는 소중한 무언가를 다루듯 조심조심 고양이에게 나뭇잎을 덮어주고 있었습니다. 고양이 주인이 “뭐하는 거냐”고 묻자 “길에서 이렇게 누워있다가 감기가 … Read more

“수재민 보니 눈물이나서” 폐지줍는 할아버지가 강서구청에 전달한 감동적인 마음

수재민들을 보면, 눈물이 나요 폭우로 인해 곳곳에서 수재민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는 가운데, 한 어르신이 도움의 손길을 전했습니다. 이 어르신은 자신도 생활고를 겪고 있는 노인이었던 탓에 많은 사람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24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85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김 할아버지가 기부금을 전해왔습니다. 할아버지는 지난 20일 구청을 찾아와 5만원 짜리 지폐 100장이 든 봉투를 전달했습니다. 봉투 뒷면에는 “강서구청장님, … Read more

“10분간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대학생이 다이소에서 만난 아저씨의 눈물나는 행동

자신을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라고 소개한 네티즌이 3일 자동차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늘 다이소에서 만난 아저씨를 찾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를 갈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며 “자동차 회사에 다니신다는 말씀을 듣고 혹시나 여기 회원일까 싶어 가입하고 글을 남긴다”고 했죠. 종일 비가 쏟아졌던 이날, 운전초보인 A씨는 참 난감했다고 합니다. 일이 있어 차를 써야 … Read more

“누가 좀 도와주세요!” 서울시 노원구, 한 횡단보도에 쓰러진 여성을 본 버스기사는..

누가좀 도와주세요! 횡단보도서 울린 다급한 음성, 이때 나타난 사람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흥안운수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 한경평(64)씨. 지난 6일 버스 운행 중 한씨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 한 횡단보도 앞 인도에서 6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그는 즉시 버스를 세운 뒤, “사람이 쓰러져서 살리고 와야겠다”며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한씨는 버스에서 … Read more

“아이고, 우리 소가..” 폭우가 쏟아지던 경북안동, 소 40마리가 떠내려갈 위기에 처하자, 달려온 경찰관은..

집중호우로 초토화된 경북안동에서 아름다운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19일 경북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9시께 경북 안동경찰서에 “소들이 물에 빠졌다. 소 40마리가 죽게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곧바로 경찰 내부에 신고가 무전으로 전파됐고 이 경찰서 교통관리계 소속 신성우 경위도 출동하기로 했습니다. 신 경위는 이날 비번이었지만 집중호우 피해 현장 수습을 위해 비상근무에 투입된 상황이었습니다. 신 경위는 동료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