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우리아들을?!” 중학생 아들 맞고오자, 가해자 불러 4시간 동안 00해버린 가장

자신의 아들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중학생 2명을 밤중에 불러내 뺨 등을 때린 4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2단독(허명산 부장판사)은 폭행, 강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3)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8일 아들을 괴롭힌다고 생각했던 중학생 2명을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단지로 불러내 자정쯤부터 새벽 4시까지 약 4시간가량 … Read more

“훈훈한 대한민국, 얘들아 고마워” 전북 완주의 한 초등학교, 수해 소식들은 초등학생들이 한 놀라운 행동은?

어린아이들의 소중한마음, 너무 훈훈합니다. 전북 완주의 초등학교 4학년생들이 수해 복구를 돕고 싶다며 크고 작은 용돈을 모아 전달했습니다. 전북 완주군 이서초등학교 학생 40명은 지난 19일 오전 담임 교사와 함께 이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이 힘들잖아요. 좋은 데 써주세요”라며 9만6000원의 모금액을 전했습니다. 이번 모금은 이서초교 4학년 1반 학생들이 제안해 시작됐습니다. 학생들은 쓰지 않는 물건을 학교로 … Read more

“말도 안돼, 왜 여기에?” 대전의 고속도로 갓길서 발견된 초등학생, 지나가던 운전자는..

‘IC 나가기 전 초등학생 갓길에 있음.’ 한 운전자가 저녁 무렵 고속도로 갓길에 서 있던 초등학생을 발견한 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 보낸 문자였습니다. 이 초등학생은 실종 신고된 상태였고, 해당 운전자의 신고로 무사히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여러분 저 잘한 거 맞죠? 한 아이를 살렸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A씨는 … Read more

“어?! 차가 갑자기..” 강원도 속초의 바다, 갑자기 차량 한대가 바다에 빠지자..

강원도 속초에서 19일 오후 5시15분쯤 벌어진 일입니다. 승용차 한 대가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안에 사람도 타고 있었습니다. 바다에 ‘둥둥’ 떠 있는 차. 금방이라도 가라앉을 것 같았습니다. 다행히 주변에 여러 목격자가 있었습니다.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보트 같은 거 없어요, 여기에?” “119, 119 전화해.” “아, 보트 하나 내놔야지 항상.” 가라앉는 차를 본 시민들의 조급해진 목소리가 사방에서 터져 나왔습니다. … Read more

“정말 눈물납니다” 대구의 한 공원, 평화의 소녀상앞에서 할아버지가 한 눈물나는 행동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하염없이 닦아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온라인에 공개됐습니다. 이 장면은 대구의 한 공원 앞에서 포착됐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실시간 대구’에는 4일 한 할아버지와 평화의 소녀상을 담은 사진 3장이 올라왔습니다.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에 있는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찍힌 것이었다. 소녀상은 이 공원 앞에 놓여 있습니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2·28공원 앞 소녀상을 닦고 계시는 할아버지”라며 … Read more

“어따대고 이런짓을..!!” 노령연금으로 생활하는 할아버지, 동네 휴대폰 대리점에서 당한일에 모두 분노한 이유

“감히 어디서 노약자를 상대로 사기를 쳐!” 한 할아버지가 90만원 상당의 휴대폰을 강매당했습니다. 기초노령연금 외에는 다른 수입도 없이 어렵게 사는 분이었습니다. 할아버지를 알고 지내던 누리꾼 A씨는 이를 전해 듣고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글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최근 바꾼 휴대폰은 출시된 지 오래된 LG 벨벳폰이었습니다. 계약서는 매장에 두고 온 상태였고, 쓰던 폰도 반납을 … Read more

“경남 거제의 전설적인 이야기” 바다 한복판서 조난당한 원양어선 선원, 지나가던 바다거북이를 만나자..

깊은 바다 한가운데에서 조난당했다가 거북이의 등을 타고 살아난 우리나라 어민이 있습니다. 경남 거제에 사는 어민, 임강룡 씨의 실화다. 1991년 2월 26일에 발생한 ‘임강룡 조난 사고’입니다. 1991년 2월 26일, 당시 28살이던 임강룡 씨는 원양어선을 타고 있었습니다. 인도양 한복판을 나아가던 원양어선 선원으로 근무 중이었는데, 이날 날씨는 무척이나 궂었습니다. 풍랑이 거셌습니다. 그래도 일을 게을리할 수는 없는 법. 임강룡 … Read more

“괜찮아, 내 손 잡아” 서울 서강대교 난간에 앉아있던 여성, 지나가던 시민이 한 눈물나는 행동은?

서울 서강대교에서 믿지못할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서강대교 난간에 앉아있던 20대 여성을 발견한 블랙박스차 운전자가 한 행동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영상을 제보한 A씨는 지난해 11월 12일 오후 1시쯤 서강대교 남단에서 북단으로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리 난간 위로 검은 형체가 보였습니다. 난간에 걸터앉은 20대 여성 B씨였습니다. 금방이라도 뛰어내릴 듯 아찔한 … Read more

“그날 버스에는 영웅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남 창원의 시내버스, 버스 승객들이 영웅으로 불리는 눈물나는 이유

“감사합니다 시민영웅들” 9일 오후 10시35분께 경남 창원 시내버스 110번에서 ‘쿵’하며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습니다. 승객 20여명을 태우고 창원시 마산회원구 보문주유소를 지나 창원 교도소 지점을 향해 버스를 몰던 운전기사 임채규(43)씨는 소리에 놀라 백미러를 쳐다봤습니다. 거울을 통해 보니 한 20대 남자 승객이 발작을 일으키며 들고 있던 가방을 떨어뜨린 채 의자 뒤로 고개를 젖혀 의식을 잃고 있었습니다. 놀란 … Read more

“길 위에서 쓴 편지” 서울 송파구, 택시에 타면 승객에게 노트를 건네는 택시기사, 이유가?!

승객들에게 노트 한 권을 건네며 숙제를 내주는 택시기사가 있습니다. ‘길 위에서 쓴 편지’라고 적힌 노트입니다. 이를 건네받은 승객은 목적지로 가는 동안 스스로를 돌아보고, 그 속에서 기쁨과 슬픔, 고민 등 삶의 한 단편을 써 내려갑니다. 승객들에게 특별한 숙제를 내준 주인공은 명업식(61)씨입니다. 축협중앙회를 다니다 명예퇴직을 한 그는 2018년 11월 1일 택시기사로 취직했습니다. 막상 시작한 택시운전일은 만만치 않았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