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민들 감사합니다” 경기 구리시에서 폐지 줍는 노인에게 일어난 감동적인 사연

정말 훈훈합니다, 구리시민들 감사합니다. 지난 1일 오후 7시 20분쯤 구리경찰서 교문지구대 소속 조하종(47) 경위와 홍세은(26) 순경은 순찰차를 타고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의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중 길 위에 서 있는 손수레를 발견했습니다. 폐지를 싣고 이동 중이던 남성 A씨의 손수레에서 종이박스들이 쏟아지면서 도로 한 차선을 막고 있던 것인데요. 차들이 바로 옆을 지나다니는 도로 위에서 A씨는 위태롭게 … Read more

“정말 훈훈한 대한민국입니다” 전남 함평으로 택시 여행온 할머니들이 함평군수에게 편지를 보낸 놀라운 이유

이런 기사 또 없습니다. 정말 훈훈해지는 택시기사 이야기입니다. 전남 함평군을 방문했던 한 관광객이 자신에게 친절을 베푼 택시기사에게 고마움을 담은 감사편지를 전남 함평군수에게 보냈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17일 안병호 함평군수 앞으로 77세의 할머니가 손으로 직접 쓴 감사편지가 전달됐습니다. 경기도 평택시에 거주하는 윤순자(77·여)씨는 지난 7~8일 친구들 7명과 함께 함평 해수찜을 찾았습니다. 해수찜에서 온천과 약찜을 즐기고 나온 윤 할머니 … Read more

“아니, 여기 왜?” 부산 영도의 한 군부대, 초소 부근을 서성이던 할머니는..

부산의 육군 53사단 해안경계부대에서 근무하는 25살 정형락 하사는 지난 5일 밤늦게 임무를 수행하다 한 할머니와 마주쳤습니다. 인적이 드문 초소 부근에서 비를 맞으며 떨고 있던 할머니는 잠옷 차림이었습니다. 정 하사는 긴급상황 대응 훈련에 참여해 수색 작전 중이었는데, ‘작전’을 바꿨습니다. 먼저 입고 있던 우비를 벗어 할머니에게 입혀드렸습니다. 치매를 앓고 계신 게 분명해보였거든요. 할머니가 있던 곳은 산불감시초소였습니다. 나즈막한 … Read more

“아니 웬 차가?!” 강원 춘천의 한 호수, 차가 빠지자 맨몸으로 달려간 학생들의 놀라운 정체

1일 오후 4시쯤 강원 춘천시 의암호에서 커다란 굉음이 났습니다. 50대 여성 A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호수에 빠진 소리였습니다. 호수 뚝방 주변으로 모인 사람들은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차량을 보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A씨는 차량 창문틀에 앉아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때 사람들 속에 서 있던 강원체고 학생 성준용(19)군이 지체 없이 옷을 벗고 호수로 뛰어들었습니다. 같은 학교 소속인 친구인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아이가..” 폭우가 쏟아진 의정부 하천, 급류에 떠내려가는 아이 발견한 경찰관은..

하천 급류에 떠내려가던 8살 아이를 구조한 경찰관 사연이 화제입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4시3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중랑천에서 A(8)군이 물에 빠져 떠내려간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이 폭우로 불어난 빠른 물살에 떠내려가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신곡지구대 고진형(29) 경장은 A군을 발견한 즉시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고 경장은 빠르게 아이에게 접근했다. A군은 의식을 잃은 상태로 팔과 다리를 늘어뜨린 … Read more

“이게 대한민국의 시민의식” 포항의 사거리, 갑자기 쏟아지는 유리병들, 지나가던 학생들이 경찰 표창을 받은 놀라운 이유

정말 감사합니다. 포항시민들, 고등학생들 당신들이 영웅입니다. 포항의 한 도로를 달리던 트럭에서 쏟아진 술병을 학생들이 치우는 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화제입니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쯤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쌍용사거리에서 좌회전 중이던 화물차에서 소주병들과 상자들이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기에 트럭기사 혼자 유리 파편이 가득한 도로를 치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때, … Read more

“도와주세요! 차안에 아이가..” 울산 울주군의 한 도로, 기어가 풀려 굴러내려오는 차, 다급한 아이엄마는..

최근 울산의 한 도로에서 제동장치가 풀린 승용차를 세워 화제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울주군 삼남면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신정훈(32)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출근길 운전 중이던 신씨는 지난 14일 10시 삼남면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의 눈에 교차로를 가로질러 굴러가는 승용차 한 대가 들어왔습니다. 당시 운전석은 비어 있었고, 차 안에는 어린 아이 둘이 타고 있었습니다. 차량 … Read more

“경찰이라면 당연한일” 경남 거제시에서 범인잡고, 곧바로 ‘이것’까지 해버린 실습경찰의 깜놀할 근황

정말 대단합니다, 정식 경찰도 아닌데, 정말 큰일 해버린 여경 7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유소정 순경(27)은 장승포지구대로 첫 출근한 지난 3일 오후 3시 20분경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유소정 순경은 “밖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칩을 누가 자꾸 훔쳐간다”는 112 신고 내용을 토대로 주변 탐문에 나섰습니다. 약 10분 뒤, 유소정 순경은 신고자 진술 내용과 비슷한 옷차림의 50대 A씨를 … Read more

“대한민국 청년이 미래입니다” 올림픽 대로에서 두 청년이 갑자기 달려나간 가슴따뜻한 이유

“아니 이게 무슨일이에요?” 두명의 청년이 도로를 달려간 놀라운 이유는?!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도로에 쓰러진 운전자를 곁에서 도운 청년들의 선행이 알려졌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동갑내기 친구인 김호(25)씨와 정효남(25)씨입니다. 지난 15일 오후 1시쯤 두 사람은 올림픽대로를 타고 정씨 어머니가 입원한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김씨가 울렁거림을 느끼면서 잠시 안정을 취하기 위해 갓길에 차를 세웠습니다. 차에서 내린 김씨는 심호흡하며 … Read more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경기 용인시의 한 터널, 한 남성이 터널을 역주행해 달려간 놀라운 이유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갑자기 차를 세우고 터널을 역주행하는 남성, 대체 무슨 사연일까요? 정씨는 지난 16일 오후 8시 30분쯤, 차를 몰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법화터널을 지나던 중 할아버지 한 분을 발견했습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는 터널 안, 차도 바로 옆을 걷는 노인 모습이 몹시 위태로워 보였습니다. 차량 흐름에 맞춰 할아버지를 지나쳤던 그는 터널을 나온 뒤 즉시 차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