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한밤중 지구대에 온 할머니, 그 모습을 본 경찰은 결국..

정말 감사합니다 경찰관님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새벽 3시쯤 “병원에서 퇴원해 귀가하려는데 택시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 70대 할머니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 받은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 홍유중(50) 경위와 정성진(32) 순경은 5분 만에 서귀동의 한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환자복을 입은 한 할머니가 휠체어에 탄 채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몇 달 전 할머니는 가스폭발 사고로 … Read more

“사장님 감사합니다” 보육원에 치킨 기부하러 전화한 손님, 사장님이 전화받고 한 놀라운 행동은?

여기 어딘가요? 돈쭐내러 갑시다! 이 사연은 치킨을 주문한 손님 A씨가 배달 앱에 남긴 리뷰가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알려지게 됐는데요. 리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개인적으로 후원하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한 프랜차이즈 업체에 치킨 30마리를 주문했습니다. 평점을 보고 해당 업체를 찾았다는 A씨는 “깨끗한 기름에 30마리 치킨을 맛있게 해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면서 “좋은 일 하신다고 … Read more

“몸이 먼저 반응을..” 수원의 한 주차장서 갑자기 후진하는 차량, 지켜보던 농협직원의 엄청난 행동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달 23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수원 농협중앙회 경기영업본부 주차장, 운전석이 빈 SUV 한 대가 갑자기 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차주인 고객 A씨는 사고를 막기 위해 힘껏 밀었지만 여성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순식간에 10m가량 밀린 A씨는 결국 차에 깔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 현관을 나서던 농협중앙회 계약직 사원 권현우(27)씨는 현장을 본 즉시 … Read more

“제 자식이라고 생각했죠” 자정넘은시각, 포항의 10m 형산강 다리위에서 뛰어든 경찰관은 결국(+영상)

지난 8일 자정이 넘은 시각, 경찰서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30대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부모의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인근 포항 남부경찰서 상대지구대 순찰팀은 곧바로 마지막 GPS 신호가 잡힌 형산강 섬안큰다리로 출발했습니다. 다리 중간 지점에 신발과 소지품이 놓여있었습니다. 투신했을 지 모른다는 의심은 들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캄캄한 밤, 불빛이 없는 다리 아래로는 아무것도 … Read more

“이 학생 꼭 칭찬하고 싶어요” 계곡에 놀러간 일가족, 한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눈물나는 행동 알린 이유

본인도 어린데 참 대단한 학생이에요. 최근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는 9살과 7살 아이를 키우는 한 어머니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7월 31일 울진 불영계곡에서 물놀이하다가 계곡 안쪽에서 허우적거리던 자신의 아이들을 발견하고, 얕은 물 쪽으로 끌어내 구해준 학생을 칭찬해 달라는 글이었습니다. 선행 주인공은 경북 울진에 있는 부구초등학교 5학년 3반 강나현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강양의 용기 있고 침착한 행동으로 … Read more

“이런일은 13년간 처음이에요” 한 손님이 보여준 당연하지만 놀라운 행동, 식당주인은 결국..

10년 넘게 장사해온 한 사장님은 어려운 이 시기에 한 손님 덕분에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연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너무 좋은하루입니다’라며 2일 글을 올린 사장님 A씨는 대전 신탄진에서 잔치 국수집을 운영한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장사 경력이 무려 13년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일은 카드 결제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실수로 카드 결제가 제대로 되지 … Read more

“역시 해병대” 해병 2사단 장병, 길거리에 거동 불편한 노인이 보이자, 망설임 없이 해버린 놀라운 행동

지난 18일 군 관련 이야기를 공유하는 페이스북 ‘군대 대나무숲’에는 해병대원들의 선행을 제보하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사진은 한 장병이 할아버지를 등에 업고 이동 중이고, 곁에 있는 두 명의 장병은 각각 동료에게 업힌 할아버지 등을 받치고 있고, 가방 여러 개를 멘 채 걷고 있습니다. 서울신문이 확인한 결과 사진 속 주인공은 해병대 2사단 군수대대 수송중대 소속 이종구(19) … Read more

“아니, 왜 여기서 주문이..” 배달주소가 장례식장인 주문, 사장님은 요청사항을 확인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문 확인을 하던 가게 사장님, 요청사항을 보고 눈이 커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살다 보니 장례식장에서 이런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늦은 밤 전 직장 동료의 모친상 소식을 듣고 조문을 갔다”면서 유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머니가 소천하시기 직전 열흘 가까이 식사를 못 하셨는데 돌아가시기 직전 찾으셨던 음식이 된장찌개와 닭도리탕이었다”는 이야기를 … Read more

“한국인의 힘, 대단합니다” 한밤중에 00에 깔린 여성, 지나가던 시민들은..

“순간 달려가 구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죠”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8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에서 발생했습니다. 4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40대 여성 A씨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받혀 차 밑에 깔리고 말았습니다. SUV 오른쪽 앞바퀴 밑에 깔린 A씨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습니다. 이를 들은 주변 시민들 약 15명이 순식간에 모여들었죠. 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힘을 모아 차량을 … Read more

“당첨되셨습니다”평택 송탄동의 한 치킨집, 단골 손님의 어려운 사정들은 치킨집 사장님의 눈물나는 행동

정말 따뜻한 사연입니다. 사장님이 베푼 선행, 복이 되어 돌아오겠죠? 자신을 한 아이의 엄마라고 밝힌 제보자 A씨는 지난 13일 평택시 송탄동 소식을 전하는 페이스북 제보 채널에 한 치킨집 사장과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A씨는 해당 치킨집에 ‘20일에 (기초생활)지원금이 들어오면 치킨 2마리 값 2만6500원을 내겠다’며 조심스럽게 외상을 부탁했다고 합니다. 치킨집 사장인 B씨는 흔쾌히 외상 주문을 받아 치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