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해군대위가 3년6개월의 시간을 바쳤습니다

2019년 12월 해군 함정병과 장교로 임관한 정 대위는 반년 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소아암 환자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글을 접하고 금전 기부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모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기부에 필요한 머리카락 길이는 최소 25㎝  이상. 염색이나 파마를 하지 않은 건강한 모발이어야 합니다. 그는 9일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임관 후 계속 머리를 길러온 데다 군인이다 보니 자연스레 … Read more

“아이고 이를 어째” 경남 김해 트럭에서 치솟은 불길, 길가던 고등학생들은 바로 달려갔습니다

지난 7일 오전 8시쯤, 경남 김해시 삼방동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 적재함에 불이 붙었습니다. 당시 부산에서 김해로 이동 중이던 트럭 운전사는 적재함에 불이 난 것을 알고 즉시 갓길에 정차했습니다. 트럭 운전사와 동승자가 곧바로 내려 불을 끄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짐칸에 종이상자 등이 다량으로 실려 있어서 불길이 순식간에 번진 것입니다. 때마침 택시를 운행 중이던 김해 동부소방서 소속 … Read more

“엄마, 나 방울토마토 먹고싶어” 한마디에, 생활고에 시달리던 엄마가 한 눈물나는 행동

마트에서 방울토마토 1팩을 훔쳐 경찰에 입건됐던 40대 여성 A씨가 결국 훈방 조치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극심한 생활고를 겪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처벌 수위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경찰과 구리시 등에 따르면, A씨는 구리시의 한 마트에서 방울토마토 1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후 경찰은 CCTV를 확인하고 A씨를 특정해 출석 통지를 했다. A씨는 먹다 남은 방울토마토를 들고 경찰에 출석했다. 이어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아이가..” 경북 구미에서 갑자기 이상증세 보이는 아이, 다급한 부모가 찾은곳은..

어린아이가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이자, 부모는 재빨리 밖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주변 지리를 알지 못해 병원이 어디 있는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이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파출소’로 향했습니다. 지난 16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경북 구미 상림지구대에서 벌어진 사건을 전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2일이었습니다. 이날 순찰을 마치고 파출소로 복귀한 경찰관들은 긴박한 상황에 처한 자동차 한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한밤중 지구대에 온 할머니, 그 모습을 본 경찰은 결국..

정말 감사합니다 경찰관님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새벽 3시쯤 “병원에서 퇴원해 귀가하려는데 택시를 잡지 못하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한 70대 할머니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접수 받은 서귀포경찰서 중동지구대 홍유중(50) 경위와 정성진(32) 순경은 5분 만에 서귀동의 한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환자복을 입은 한 할머니가 휠체어에 탄 채 추위에 떨고 있었습니다. 몇 달 전 할머니는 가스폭발 사고로 … Read more

“사장님 감사합니다” 보육원에 치킨 기부하러 전화한 손님, 사장님이 전화받고 한 놀라운 행동은?

여기 어딘가요? 돈쭐내러 갑시다! 이 사연은 치킨을 주문한 손님 A씨가 배달 앱에 남긴 리뷰가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면서 알려지게 됐는데요. 리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개인적으로 후원하는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한 프랜차이즈 업체에 치킨 30마리를 주문했습니다. 평점을 보고 해당 업체를 찾았다는 A씨는 “깨끗한 기름에 30마리 치킨을 맛있게 해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면서 “좋은 일 하신다고 … Read more

“몸이 먼저 반응을..” 수원의 한 주차장서 갑자기 후진하는 차량, 지켜보던 농협직원의 엄청난 행동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은데,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달 23일 오전 9시쯤 경기도 수원 농협중앙회 경기영업본부 주차장, 운전석이 빈 SUV 한 대가 갑자기 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차주인 고객 A씨는 사고를 막기 위해 힘껏 밀었지만 여성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순식간에 10m가량 밀린 A씨는 결국 차에 깔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 현관을 나서던 농협중앙회 계약직 사원 권현우(27)씨는 현장을 본 즉시 … Read more

“제 자식이라고 생각했죠” 자정넘은시각, 포항의 10m 형산강 다리위에서 뛰어든 경찰관은 결국(+영상)

지난 8일 자정이 넘은 시각, 경찰서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왔습니다. 우울증이 심한 30대 아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부모의 다급한 전화였습니다. 인근 포항 남부경찰서 상대지구대 순찰팀은 곧바로 마지막 GPS 신호가 잡힌 형산강 섬안큰다리로 출발했습니다. 다리 중간 지점에 신발과 소지품이 놓여있었습니다. 투신했을 지 모른다는 의심은 들었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캄캄한 밤, 불빛이 없는 다리 아래로는 아무것도 … Read more

“이 학생 꼭 칭찬하고 싶어요” 계곡에 놀러간 일가족, 한 초등학생 여자아이의 눈물나는 행동 알린 이유

본인도 어린데 참 대단한 학생이에요. 최근 경상북도 울진교육지원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는 9살과 7살 아이를 키우는 한 어머니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지난 7월 31일 울진 불영계곡에서 물놀이하다가 계곡 안쪽에서 허우적거리던 자신의 아이들을 발견하고, 얕은 물 쪽으로 끌어내 구해준 학생을 칭찬해 달라는 글이었습니다. 선행 주인공은 경북 울진에 있는 부구초등학교 5학년 3반 강나현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강양의 용기 있고 침착한 행동으로 … Read more

“이런일은 13년간 처음이에요” 한 손님이 보여준 당연하지만 놀라운 행동, 식당주인은 결국..

10년 넘게 장사해온 한 사장님은 어려운 이 시기에 한 손님 덕분에 웃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사연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습니다.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너무 좋은하루입니다’라며 2일 글을 올린 사장님 A씨는 대전 신탄진에서 잔치 국수집을 운영한다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장사 경력이 무려 13년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일은 카드 결제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실수로 카드 결제가 제대로 되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