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전북 익산에서 밭일 돕던 고등학생, 이상한 가방 발견해서 열어보니..

보자 마자 ‘이 생각’밖에 없었죠 각박해지는 요즘, 훈훈한 10대의 소식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전북 익산 성일고등학교 2학년 최은혁군(17)입니다. 최군은 지난 2월 23일 아버지와 함께 익산시 황등면 시북마을을 방문했다가 밭에 떨어진 허름한 가방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무심코 가방을 열어본 최군의 눈은 이내 휘둥그레졌습니다. 누군가 버린 물건이라고만 생각했던 가방 속에는 생전 처음 보는 거액의 돈뭉치가 들어있었습니다. 깜짝 … Read more

“빨리 내려야한다는 생각뿐” 강남의 한 빌라앞, 택시기사가 다급하게 내려 달려간 이유는?

당신이 영웅입니다. 일상속 시민영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개인택시 기사의 이야기입니다. 지난 1일 오후 8시쯤 택시를 운행 중이던 이씨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빌라 앞 노상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려던 그는 인근 빌라 앞에 놓여 있는 쓰레기 더미에서 불길이 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씨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택시 트렁크에서 휴대용 소화기를 꺼내 불을 끄기 … Read more

“빨리 해야된다 생각했죠” 전남 나주에서 퇴근하던 소방관, 정차된 suv를 발견하자 해버린 놀라운 행동은?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근무 마친 소방관에게 벌어진 놀라운 일이 화제입니다. 권 소방교는 지난달 24일 오전 9시쯤 전일 야간 근무를 마친 뒤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 중이던 그는 나주 빛가람대교 인근 뚝방길을 지나던 중 정차된 SUV 한 대를 발견했습니다. 두 대의 차가 겨우 지날 수 있는 외길에 멈춰 선 SUV 주변에는 … Read more

“경찰 아저씨 고맙습니다” 대전의 한 지구대에 중학생 소년이 찾아온 눈물나는 이유

순경과 아이의 아름다운 사연이 있습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지난달 24일 오후 2시 20분쯤, 대전 동부경찰서 대전역지구대에 중학생 A(15)군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학생은 선뜻 지구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지구대 밖을 한동안 서성였습니다. 대전 유성구에 사는 A군은 이날 집으로 갈 차비가 없어서 지구대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왔던 것입니다. A군이 공부를 안 하고 무기력하게 보내는 일상이 반복되자 A군의 어머니가 … Read more

“정말 기적입니다” 충남 홍성서 달리기하다 쓰러진 중학생, 초임교사는 재빨리 달려갔고, 결국..

지난 31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2시쯤 홍성 내포중학교 체육 수업 시간에 3학년 A군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A군은 기초체력 측정을 위해 20미터를 달려갔다가 돌아오는 활동을 반복하다 갑자기 의식을 잃었습니다. 담임교사였던 안준필 교사는 즉시 학생들에게 119에 신고하라고 한 뒤 보건교사에게 도움을 요청,  A군에게 즉시 심폐소생술을 했습니다. 현장에 달려온 보건교사도 심장제세동기를 이용해 응급조치를 했습니다. 안준필 교사와 … Read more

“여기 대형사고예요!” 올림픽 대로서 갑자기 쓰러진 트럭, 그 순간 다급하게 뛰어간 2명의 놀라운 정체(+영상)

사고는 지난 1일 오후 12시쯤 서울 강서구 김포 방면 올림픽대로 위에서 발생했습니다.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 중이던 15톤 화물트럭 타이어가 갑자기 터지면서 1차로 쪽으로 전도됐습니다. 이 여파로 옆차로를 달리던 아우디 승용차까지 뒤집히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눈앞에서 사고를 목격한 유용현(36, 경기도 시흥시)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군인 2명은 1.8m 축대를 뛰어넘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유씨를 포함한 시민 6여명도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소아암 환아를 위해 해군대위가 3년6개월의 시간을 바쳤습니다

2019년 12월 해군 함정병과 장교로 임관한 정 대위는 반년 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소아암 환자에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글을 접하고 금전 기부 외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모발 기증을 결심했습니다. 기부에 필요한 머리카락 길이는 최소 25㎝  이상. 염색이나 파마를 하지 않은 건강한 모발이어야 합니다. 그는 9일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임관 후 계속 머리를 길러온 데다 군인이다 보니 자연스레 … Read more

“아이고 이를 어째” 경남 김해 트럭에서 치솟은 불길, 길가던 고등학생들은 바로 달려갔습니다

지난 7일 오전 8시쯤, 경남 김해시 삼방동 도로를 달리던 1t 트럭 적재함에 불이 붙었습니다. 당시 부산에서 김해로 이동 중이던 트럭 운전사는 적재함에 불이 난 것을 알고 즉시 갓길에 정차했습니다. 트럭 운전사와 동승자가 곧바로 내려 불을 끄려 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짐칸에 종이상자 등이 다량으로 실려 있어서 불길이 순식간에 번진 것입니다. 때마침 택시를 운행 중이던 김해 동부소방서 소속 … Read more

“엄마, 나 방울토마토 먹고싶어” 한마디에, 생활고에 시달리던 엄마가 한 눈물나는 행동

마트에서 방울토마토 1팩을 훔쳐 경찰에 입건됐던 40대 여성 A씨가 결국 훈방 조치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극심한 생활고를 겪는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처벌 수위를 낮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경찰과 구리시 등에 따르면, A씨는 구리시의 한 마트에서 방울토마토 1팩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후 경찰은 CCTV를 확인하고 A씨를 특정해 출석 통지를 했다. A씨는 먹다 남은 방울토마토를 들고 경찰에 출석했다. 이어 … Read more

“도와주세요! 아이가..” 경북 구미에서 갑자기 이상증세 보이는 아이, 다급한 부모가 찾은곳은..

어린아이가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이자, 부모는 재빨리 밖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주변 지리를 알지 못해 병원이 어디 있는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이에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파출소’로 향했습니다. 지난 16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경북 구미 상림지구대에서 벌어진 사건을 전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지난 2일이었습니다. 이날 순찰을 마치고 파출소로 복귀한 경찰관들은 긴박한 상황에 처한 자동차 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