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떨어진다, 빨리!” 빌라 3층서 떨어질 것 같은 여성, 경찰관은 결국..

“더 지체하면 떨어질 것 같아서요. 한시가 급하다고 판단해서 이불을 펼쳤습니다.” 경찰과 주민이 힘을 합쳐 빌라 3층에서 떨어진 여성을 이불로 받아내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9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0시 5분쯤 전주시 덕진구 한 빌라 3층 창문으로 여성이 떨어질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화장실 창문 밖으로 몸 일부가 나와 있는 여성을 … Read more

“위험하다냥!” 집사대신 아기 돌보는 2살 고양이, 아기가 테이블로 돌진하자 한일은?

집사를 도와서 아기를 보호한 고양이가 화제입니다. 아기가 책상을 향해 기어오다가 머리를 부딪칠 것 같자, 책상 위에 앉은 고양이가 앞발로 아기의 머리를 밀어서 보호했습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에 따르면, 2살 랙돌 고양이 ‘로이’의 집사는 올해 초 아들을 낳았습니다. 생후 9개월 된 아기가 기어 다니면서, 로이는 집사를 도와 아기를 돌보고 있습니다. 집사는 지난 26일 트위터에 “더 … Read more

“안돼! 우리아기, 도와주세요” 파주 한 아울렛에서 갑자기 숨멈춘 아기, 결국..

파주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생후 7개월 아기가 갑자기 숨이 멎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도 매장 직원의 빠른 대처로 아기는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1일 오후 4시 파주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한 매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잠시 매장 밖으로 나왔다가 급박한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생후 7개월 된 아기가 갑자기 숨을 쉬지 않고 축 늘어져 있었던 것.부모와 주변 시민들은 … Read more

“저좀 살려주세요!” 묻지마 폭행당한 피투성이 시민, 다급히 뛰어 들어간 편의점에서 일어난일은?

‘묻지마 폭행’을 당해 피 흘리는 남성이 비틀거리며 편의점에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편의점 직원이 현명하게 도와준 덕분에 남성은 더 큰 피해 없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JTBC에 따르면 새벽 3시 45분쯤 경남 창원에서 편의점 야간 근무 중이던 조규영 씨는 얼굴과 옷이 피범벅이 된 채 편의점 안으로 들어온 한 남성을 마주했습니다. 비틀거리던 남성은 조 씨에게 “등산스틱 같은 걸로 묻지마 폭행을 … Read more

“착한일 하면 돌아오는구나” 폐지 할머니가 차 긁자 그냥 보내준 벤츠차주, 이후에 생긴 놀라운일

상대방의 실수로 외제차에 흠집이 생겼음에도 유하게 반응한 차주가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3개월 전 자신의 차량을 긁은 폐지 줍는 노인을 그냥 보내준 바 있습니다. 지난 2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추천 부탁 드립니다. 동탄 벤츠 오너’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흠집이 난 차의 일부 사진이 담긴 메시지 내용을 캡쳐해 올렸습니다. 해당 메시지 속 벤츠 … Read more

“어? 멈춰!!” 경찰관 매달고 질주하는차, 본인차 박살났는데도 막은 용기있는 시민

“경찰관이 차량을 쫓아가는 모습을 보고 몸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술에 취한 운전자가 차에 탄 채로 도로 한가운데에서 잠들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잠에서 깬 운전자는 검문을 뿌리치고 도망쳤지만 한 시민의 도움으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10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쯤 해운대구의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서 승합차가 신호가 초록불로 변경됐는데도 움직이지 않고 서 있었습니다. 때마침 인근을 순찰하던 … Read more

“주인님 위험해요!” 주인 구하기위해 맹독가진 코브라와 사투 벌이고, 무지개 다리 건넌 영웅 반려견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에 사는 루이스 그로블러(여‧42) 가족은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2017년 5월12일 오후 루이스는 반려견들과 함께 집 마당에 있었습니다. 이때 맹독을 가진 코브라 한 마리가 들어왔습니다. 뱀은 점점 루이스에게 다가왔고 이를 알아차리지 못해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순간 요크셔테리어 스파이크(10)가 잽싸게 뛰어올라 뱀의 목을 물고 주인에게 접근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뱀과 스파이크는 사투를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 Read more

“옛집 보고싶으면 연락주세요, 할머니” 길 잃은 90세 치매노인을 찾기 위해, 경찰관이 부리나케 향한곳

“옛집 생각나면 연락주세요, 할머니. 제가 손을 꼭 잡고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치매로 길을 잃고 헤매던 90세 할머니가 신고를 받고 수색하던 경찰에 발견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1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 금정경찰서로 다급한 신고가 들어왔습니다.치매를 앓고 있는 90세 엄마가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딸의 떨리는 목소리였습니다. 신고받은 경찰관들은 신고자의 집주변을 긴급수색했으나 할머니는 없었습니다. 그때 경찰관들의 ‘촉’이 … Read more

“캡틴 코리아네” 불길속에 갇힌 모녀 발견하자, 맨손으로 창살 뜯어 탈출시킨 육군 상병

야심한 새벽 청주에 있는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주택 지하 단칸방에는 모녀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채 갇혀 있었습니다. 이때 한 군인이 이들을 신속하게 대피 시켜 인명 피해를 막았습니다. 9일 KBS 뉴스에 따르면, 이날 새벽 10여 가구가 사는 청주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대부분 주민이 잠들어 있던 새벽 시간대였던 데다 지붕 위까지 거센 불길이 … Read more

“이봉주 선수, 꼭 돕고 싶습니다” 투병중인 국민 마라토너 돕기위해 나선 천안시

충남 천안이 난치병과 싸우고 있는 천안 출신의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돕기에 나섰습니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시체육회는 이사회를 열고 이봉주 선수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체육회는 천안 시민을 상대로 모금운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시 간부 공무원,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천안시 체육회 임직원들도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또 천안시는 ‘이봉주 마라톤 대회’도 함께 구상 중입니다. 천안시 성거읍 출신인 이봉주는 1991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