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은 사랑입니다”야심한 시각의 부산 골목길, 반려견 똘이의 감동적인 이야기
“말 못하는 동물이지만, 주인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죠.” 지난 21일 오후 11시 21분 부산 부산진구 한 아파트 앞 노상에 한 노인이 술에 취해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쌀쌀해지는 날씨에 인적도 없는 도로에서 A(70)씨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였고 그 옆에는 할아버지의 반려견 ‘똘이’가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동영상을 보면 낯선 경찰관의 등장에 놀란 똘이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