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극성이다” 두딸이 너무 예뻐 mt따라가고, 클럽 앞에서 대기타던 부모님둔 연예인
이건 좀 극성이다! 너무나 미인인 두 딸을 둔 부모가 있습니다. 대학mt는 물론, 클럽 앞까지 따라가 차에서 대기하며 딸들을 데리고 나왔다는데.. 대체 얼마나 미인이길래!? 1996년 설수진 씨는 1974년생으로 199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하여 KBS1 ‘TV소설 약속’과 KBS2 ‘동서는 좋겠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여자플러스’의 진행을 맡고 MBN ‘동치미’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