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극성이다” 두딸이 너무 예뻐 mt따라가고, 클럽 앞에서 대기타던 부모님둔 연예인

이건 좀 극성이다! 너무나 미인인 두 딸을 둔 부모가 있습니다. 대학mt는 물론, 클럽 앞까지 따라가 차에서 대기하며 딸들을 데리고 나왔다는데.. 대체 얼마나 미인이길래!? 1996년 설수진 씨는 1974년생으로 199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하여 KBS1 ‘TV소설 약속’과 KBS2 ‘동서는 좋겠네’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또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여자플러스’의 진행을 맡고 MBN ‘동치미’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 Read more

“진짜 아름다운 가족” 아이구 기특해, 엄마 아빠 힘들까봐 갓난아기가 해버린 놀라운 행동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한 아기의 순둥순둥한 모습이 누리꾼의 심장을 부여잡게 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2015년 ‘그렇게 부모가 된다’ 편에 나온 강제길(44) 씨와 박미정(44)씨 부부의 막내 강성윤(8) 군입니다. 인간극장 레전드 동갑내기인 제길 씨와 미정 씨는 고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부부가 됐습니다.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 40도가 넘는 고열을 앓아 뇌 병변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지능은 보통 사람과 … Read more

“정말 눈물난다” 꽃다운 25살 나이에 인천서 시내버스 운전하는 여성의 숨겨진 사연

25살 어린 나이에 시내 버스를 모는 여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여성은 22살부터 3년 째 부천의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1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 신년특집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네가 있어 달린다’ 2부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은 인천에서 버스운전을 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25살 딸의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아빠 동섭 씨는 인천에서 10년째 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