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전남 보성군의 한 도로, 트럭기사가 경찰차로 달려온 깜짝 놀랄 이유는?

지난 11일 경찰청 유튜브 채널에는 ‘다급하게 순찰차로 향한 남성의 첫 대사는??’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에는 지난달 전남 보성군의 교통거점 근무 중인 순찰차 앞으로 갑자기 트럭 한 대가 멈추더니 운전자가 “도와주세요!”란 말과 함께 경찰에게 도움을 급히 청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운전자는 순찰차 앞으로 달려오더니 보닛을 두들기며 “말벌에 쏘였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운전을 못하겠다”라고 말했고 의식을 잃기 직전인 … Read more

“여기 빨리요!!” 중랑구 도로에서 불붙은 택시, 지나가던 어린이집 교사는 달려가서..

세상에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6일 KBS 뉴스광장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한 도로에서 발생했습니다.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갑자기 자욱한 연기를 내뿜었습니다. 불이 붙은 채 주행하던 택시는 결국 새까만 연기와 함께 멈춰 섰습니다. 당시 어린이집 통원 버스를 타고 아이들을 하원 시킨 후 복귀하던 교사 변지원씨는 불이 난 택시를 목격했습니다. 더 큰 사고로 … Read more

“이게바로 민중의 지팡이” 일산대교에서 휘청이던 승용차를 발견한 여경은..

서 경사는 지난달 15일 오후 7시 50분쯤 퇴근하던 중이었습니다. 일산대교 위를 지나던 서 경사는 앞서가던 승용차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음주운전이라는 것을 직감한 서 경사는 “갈지자로 가는 차가 있다”며 112에 신고했습니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비상등을 켜고 해당 차 뒤를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변화하는 상황과 위치도 112상황실에 전달했습니다. 일산대교 톨게이트를 통과해 98번 도로(인천 방향)에 접어든 … Read more

“어? 저게 뭐야?!” 안산의 한 도로, 1차선에서 발견된 사람형상, 트럭운전자는 결국..

지난 10일 오후 7시 40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의 편도 4차로(왕복 8차로) 도로를 달리던 신용호(30, 경기도 안성시)씨는 1차로에 쓰러져 있는 A씨(남성)를 발견했습니다. A씨의 몸은 도로를 가로지른 채 엎드린 자세로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에 신씨는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켜며 다른 운전자들에게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어 신씨는 A씨 앞쪽으로 차를 이동해 세운 뒤 119에 신고했습니다. 또 … Read more

“아이고 이게 무슨일이야?” 강릉의 해수욕장, 물에빠진 10대 4명에게 일어난 기적같은일

26일 동해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쯤 강릉시 안현동 순긋해변에서 물놀이하던 A군 등 10대 6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당시 바다는 파도가 거세게 일어 어민들 또한 조업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바닷물은 순식간에 A군을 비롯한 학생 6명을 덮쳤고, 이들은 허우적대며 연신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강릉항에서 각각 통발배와 낚시 어선을 몰며 생활하던 임범식 씨와 이동욱 씨는 처음에 이들의 … Read more

“여보 안돼!” 안산 단원구의 한 주택, 화재가 일어나자 소화기 들고 달려간 남자의 깜놀할 정체

아내의 고함소리를 뒤로 하고 무릎을 굽힌 채 낮은 포복으로 접근하는 이 남자. 소화기를 들어올리더니 불타는 차량을 향해 쏩니다. 몸은 이렇게 건물 기둥에 바짝 붙인 채 말이죠. 잠시 후퇴했다가 새 소화기를 들고 다시 접근하는 남자. 이번에도 불길의 중심부를 향해 소화액을 정확히 내리꽂습니다. 명중입니다. 지난 10일 이성식 소방위는 아내와 함께 안산 단원구에 있는 처가댁을 찾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 Read more

“괜찮아, 아저씨만 믿어” 인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 주택에 갇힌 아이들을 본 소방관은 결국..

지난 2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정인근(54) 소방경은 지난 20일 오전 10시54분쯤 인천시 서구 한 다세대 빌라 화재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정 소방경은 3층 창문 틈새로 손을 내밀며 살려달라고 외치는 A(5)양과 B(3)군을 발견했습니다. 시커먼 연기가 사방에서 뿜어져 나왔고 불길은 더 사나워졌습니다. 어린 남매를 구조하기 위해서는 에어 매트를 깔아야 하지만 정 소방경은 시간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남매에게 “맨손으로 … Read more

“역시 대한민국 해병입니다” 편의점 알바생, 다급하게 살려달라 외치자 지나가던 해병간부들은..

위급한 상황의 시민을 도운 해병대 간부들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병대 1사단에서 근무하는 김진규 중사는 지난달 25일 포항세명기독병원 편의점 앞 테이블에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는 외침을 들었습니다. 자리에는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병문안을 온 하성준 중위와 이규현 하사가 있었습니다. 이들이 소리를 듣고 편의점에 들어가자 만취객이 여성 종업원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하며 목을 조르고 있었고, 여성은 머리와 입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 Read more

“어머 저게 뭐야! 난간에..” 대전의 한 다리, 20대 여성이 매달린걸 본, 한 부부의 깜짝놀랄 행동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대전 수침교에 매달린 사람을 구하는 스타렉스 승합차 부부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당시 부부는 수침교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던 중이었습니다. 도중 다리를 바라보던 아내가 “여보, 저기 좀 봐. 사람 같아”라고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차량 통과 높이 3.5m의 수침교 난간에는 20대 여성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위에서는 여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시민 2~3명이 붙잡고 … Read more

전북 전주의 한 편의점 “번개탄 있나요?” 물음에..알바생이 고민하다 내린 놀라운 결정

지난 2월 마트에서 소주와 번개탄을 사 간 손님을 신고해 극단적 선택을 막은 마트 사장님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소주와 번개탄을 구매해 간 손님에게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하고, 몰래 쫓아가 차량번호를 살펴 경찰에 신고해 손님의 목숨을 살린 마트 사장님의 사연이었죠. 이번에는 편의점에서 손님의 극단적 선택을 막은 또 한 명의 눈썰미를 가진 이가 나타났습니다. 주인공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