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이것’ 생활화 하는 비정규직 청년의 감동 스토리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것 생활화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건 어려워 보이지만 나를 바꾸는 것은 쉬워요.” 이런 신념으로 기부를 이어온 지 10년째. 최성홍(36)씨의 사연이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최씨는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가족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 생활했죠. 어린 최씨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와의 불화, 학교 내 괴롭힘 등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 Read more

“시민들이 보인 기적입니다” 퇴근시간 꽉막힌 대전의 도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놀라운 이유

“아이가 아파요” 좀 비켜주세요!! 퇴근길로 빡빡한 도로, 대전에서 소개된 이야기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쯤 교통정리 근무를 마친 후 순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복귀하던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황동우(30) 경장은 동구 인동 제1치수교앞네거리 인근 도로에서 상향등을 켜며 뒤따라오는 승용차를 발견했습니다. 신호 대기 중인 순찰차 옆에 다가온 승용차 운전자는 “아이가 갑자기 경기를 일으켰다.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경남 사천의 한 치킨집, 사장님이 한달에 한번 치킨을 튀겨서 향하는 곳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배달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손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킨이 주인공인데요. 요즘은 어디에나 다 배달이 되지만, 아직도 일부 시골지역은 배달이 되지 않는곳이 많다고 하는데요. 경남 사천, 치킨을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없는 작은 시골 마을에 맛있는 치킨 냄새가 퍼집니다. 아침 일찍 치킨을 튀기고 30분을 달려와 따끈한 치킨을 건네는 정태곤(37) 사장 덕분입니다. 과거 한 … Read more

“아이들 밥 굶는건 못봐” 정의롭게살자가 인생의 모토라고 밝힌 부산의 키다리 아저씨 이야기

‘정의롭게 살자’ 인생의 모토죠 가진게 많아도 선뜻 하기 힘든 기부, 그런데 여기 수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민이 있어 화제입니다. 최근에는 가정의 달 5월 맞아 기부한 내역까지 공개했는데요. 어떤 사람인지 만나보겠습니다. ‘5월 가정의달 기부 물품 정리’라는 제목의 글이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5월 (기념일을) 타깃으로 한 기부를 정리해봤다”며 브랜드 의류, 소고기, 가전제품, 샌드위치 등 본인이 … Read more

“거기 경찰서죠? 제가..” 생활고에 시달려 마트에서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 소식 전해지자 시민들이 한 눈물나는 행동

얼마 전 생활고에 시달리다 마트에서 반찬을 훔친 6·25전쟁 참전 유공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3일 부산진경찰서에 도착한 손편지에는 최근 생활고로 반찬거리를 훔치다 경찰에 검거된 6·25 참전용사에 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편지를 쓴 A씨는 “오늘 아침, 한 기사를 보고 이렇게 급히 부산진경찰서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며 “늘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께 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 Read more

“거기 119죠? 여기 놀이터인데요” 마포구 한 아파트, 초등학생 소년이 119에 신고한 기막힌 이유

정말 대단한 초등학생, 아이는 나라의 미래입니다. 초등학생이 아파트 단지내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 화제입니다. 지난 15일 오후 119에 서울 마포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이 1미터 남짓의 독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처음 뱀을 발견한 목격자들은 아파트 놀이터에서 함께 놀고 있던 초등학생들이었습니다. 아이들 중 평소 뱀을 비롯한 파충류에 관심이 많던 A군은 해당 뱀이 독성을 지닌 ‘유혈목이’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 Read more

“무조건 이 생각밖에 없었죠” 경남 김해의 한 하천, 휴가나온 해군 부사관이 물에 곧바로 뛰어든 눈물나는 이유

정말 감사합니다. 살만한 우리나라입니다. 경남 김해의 한 강물에서 벌어진 일이 화제입니다. 31일 해군 교육사령부에 따르면 해군교육사령부 기관학부 전기학과 문준혁(20) 하사는 지난달 3일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율하리 율하천 인근에서 “어머나, 어떡해”라는 한 행인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문 하사의 눈앞에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A씨(71)가 율하천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행인은 물에 빠진 … Read more

“어머니의 하나뿐인 유품인데” 광주의 한 택시서 유품 분실한 승객, 경찰에 신고하자 결국..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 하나뿐인 유품이에요 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쯤 A씨는 광주 북구 운암동까지 택시를 탔다가 들고 있던 가방을 놓고 내렸습니다. 가방 안에는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에게서 받은 유품과 패물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뒤늦게 가방을 두고 내린 사실을 알게 된 A씨. 인근 CCTV를 확인하려던 A씨는 상황이 여의치 않자 112에 신고했고, 광주 북부경찰서 동운지구대 양성기 팀장(경감)과 정훈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인천의 한 사거리에서 운전중 의식잃은 운전자,지나가던 시민들은..

정말 훈훈하고 용기있는 시민들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 20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농산물시장 사거리에서 정지신호를 받은 승용차 한 대가 교차로에 진입했습니다. 교차로에 진입한 승용차는 보행자와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켜 갔습니다. 이후 승용차는 중앙선을 넘은 뒤, 맞은편 1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인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다행히 승합차에 아이들이 타고 … Read more

“할아버지, 잠깐만요!” 서울 2호선 삼성역, 부역장은 큰 가방을 가지고 불안해하는 할아버지를 발견해 결국..

1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심승섭 부역장은 전날 오후 2시쯤 순찰을 하던 중 물품 보관함 앞에서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12일 오후 2시 15분 경, 서울교통공사(사장직무대행 최정균)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근무하는 심승섭 부역장이 역사 안에서 순회근무를 하던 중, 물품보관함 앞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서 있던 한 70대 남성 어르신을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당시 이 어르신은 휴대전화를 귀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