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누구 없어요?!” 천안의 한 마트, 장을보던 70대 노인이 갑자기 쓰러지자..

지난 19일 오전 7시 5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의 한 마트. 계산을 마치고 출입구를 나서던 70대 노인이 비틀거리더니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쿵’하는 소리와 함께 뒤로 넘어진 노인은 몸이 굳어지고, 호흡이 불안정해졌습니다. 이를 목격한 이승원(51)씨를 비롯한 직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즉시 쓰러진 노인을 향해 뛰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이씨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고, 다른 직원은 기도 확보를 위해 … Read more

“아직 살만한 대한민국” 제주도의 한 소방서에 배달된 치킨, 지켜보던 소방관들이 해버린 눈물나는 행동

“감사합니다 소방관님” 수영장에서 비번 소방관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5살 어린이의 가족이 소방관들을 위해 간식을 선물하고, 이 간식이 다시 사회복지시설에 전해져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2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녁 제주 서부소방서 한림119센터로 치킨 45세트가 배달됐습니다. 누가 보냈는지 모르는 이 치킨의 출처를 파악해보니 며칠 전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 의식을 잃었다가 마침 현장에 … Read more

“노란머리 대학생을 찾습니다” 천안의 한 대학교, 아이엄마가 대학생을 찾는 눈물나는 이유

모르는 사람에게 선뜻 지갑을 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용돈을 받는 학생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선행은 부유한 정도와 비례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나와 비슷한 처지라는 생각에 앞뒤 재지 않고 남을 돕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충남 천안에 있는 백석대학교의 한 재학생도 그랬습니다. 딸을 키우는 한 어머니는 4일 페이스북 ‘백석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자신의 딸에게 선행을 베푼 학생을 찾는다는 … Read more

“살려주세요!” 제주의 한 하천,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도움 요청하자, 지나가던 시민은..

하천에 빠진 아이를 본 소윤성(30)씨. 소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제주시 건입동 산지천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한 초등학생(8)을 보고 물에 뛰어들어 구조했습니다. 당시 소씨는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업체의 화보 촬영 일을 돕다가 물에 빠진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아동은 친구와 함께 공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졌다. 친구도 어쩔 줄 몰라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소씨는 “물밖에 있는 친구는 우왕좌왕 당황하고 … Read more

“은혜갚은 펭귄” 자신 구해준 할아버지에게 고맙다고 매년 감사표시하는 펭귄 이야기

한국에 ‘은혜 갚은 까치’가 있다면 브라잘에는 ‘은혜 갚은 펭귄’이 있습니다. 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는 매년 여름이 되면 8,000km가 넘는 바다를 헤엄쳐 건너오는 펭귄 ‘딘딤(Dindim)’의 사연을 소개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2011년 딘딤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어촌 마을에서 바위 틈새에 끼어 온몸은 기름으로 덮인 채 거의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주변을 지나가던 마을 할아버지 후앙 페레이라 데 수자(Joao … Read more

“음식 시켰는데 감동이 배달왔습니다” 음식배달시킨 소방관이 감동해버린 눈물나는 행동

“밥 시켰는데 감동이 배달왔어요.” 7일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에 ‘특별한’ 배달음식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소방관들이 먹을 배달음식 용기에 ‘119는 사랑입니다’ ‘화이팅 하세요’라는 글귀가 투박하게 적혀있었습니다. 부름을 받기만 하던 소방관들이 유일하게 누군가를 부르는(?) 시간이 바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일 겁니다. 이날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직접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할 수 없었던 듯 합니다. 간단히 끼니를 떼우기 위해 소방서로 … Read more

“커뮤니티의 선한영향력”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레전드 릴레이 사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보배드림이라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자동차와 관련된 얘기를 주로 공유하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주제의 글이 올라옵니다. 최근 보배드림에 배달 치킨을 복지관이나 보육원이 기부했다는 글이 많이 올라와 무슨 일인가 하고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누군가 시작한 장난스러운 치킨 나눔으로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참 기분 좋은 유행입니다. ‘새벽바우’라는 네티즌은 23일 늦은 저녁 “저도 치킨나눔 도전해 보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 Read more

“정말 소중한 인연입니다” 한 대학병원에서 일어난 가슴뭉클한 이야기

23년만의 인연,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양대병원이 개원한 2000년에 태어난 쌍둥이 자매가 나란히 건양대병원 임상병리사로 입사했습니다. 지난 11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쌍둥이 자매 이다혜·다연(23) 씨는 2000년 8월 건양대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 산부인과 이성기 교수의 제왕절개 수술로 태어난 이다혜·다연 자매는 각각 2.1kg, 1.8kg의 저체중이었습니다. 이에 인큐베이터 신세를 져야 했지만, 병원 의료진의 보살핌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부모님으로부터 … Read more

“정말 크게 될 아이들” 6살 쌍둥이 자매가 평택경찰서에서 표창을 받은 감동적인 이유

“어 이거 뭐야?” 쌍둥이 자매는 벤치 위 하나의 물건을 가리켰습니다. 두툼해보이는 그 물건을 확인해보기 위해 들고 요리조리 살펴봤죠. 그리고 자매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 안에는 한눈에 봐도 어마어마한 숫자가 쓰여있었거든요. 종이 한 면에 보이는 0이 무려 6개나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500만원짜리 수표 1개와 100만원짜리 수표 2개, 그리고 현금 40만원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망설이지않고 자매는 아빠에게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소리쳤죠. … Read more

“임산부세요?” 만삭의 임산부, 우연히 탄 택시에서 기사가 보인 눈물나는 행동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산부 감동하게 한 택시기사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이날 친구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타자마자 기사가 운전에 집중하기보다 팔걸이 쪽 수납 공간에서 얇은 점퍼를 꺼내고는 주머니를 뒤적거렸다고 합니다. ‘운전 중에 왜 저렇게 산만하신 걸까? 빨리 갔으면 좋겠다’고 속으로 생각하던 차에 택시기사는 대뜸 “임산부입니까?”라고 물었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하자 택시기사는 “요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