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게 무슨일이야?” 강릉의 해수욕장, 물에빠진 10대 4명에게 일어난 기적같은일

26일 동해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4시 30분쯤 강릉시 안현동 순긋해변에서 물놀이하던 A군 등 10대 6명이 바다에 빠졌습니다. 당시 바다는 파도가 거세게 일어 어민들 또한 조업에 나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바닷물은 순식간에 A군을 비롯한 학생 6명을 덮쳤고, 이들은 허우적대며 연신 “살려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강릉항에서 각각 통발배와 낚시 어선을 몰며 생활하던 임범식 씨와 이동욱 씨는 처음에 이들의 … Read more

“어? 저 손님 왜저러지?” 은평구의 한 고깃집, 손님이 이상행동 보이자 주인이 달려나와..

지난 20일 K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밤 서울 은평구의 한 고깃집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고기를 먹던 한 여성 손님이 기도가 막혀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한 것입니다. 식당 주인인 양재민 씨는 “(여성 손님이) 꾸벅꾸벅 조시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라.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다 여성 손님이 앞으로 고꾸라지자 양재민 씨는 곧바로 달려갔습니다. 이어 … Read more

“정말 고맙습니다” 호텔 어린이 수영장에 빠진 4살 아이, 발견하자 마자 뛰어든 남성은..

지난 4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6시 15분경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 어린이수영장에서 4살 A군이 의식을 잃었습니다. 수영장에 있던 한 투숙객이 A군을 발견했는데, 당시 A군은 코와 입이 수면 아래로 향한 채 물 위에 둥둥 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수영장 안전요원이 곧바로 응급 처치에 나섰으나, A군의 호흡과 맥박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젊은 남성이 나타나 … Read more

“여보 안돼!” 안산 단원구의 한 주택, 화재가 일어나자 소화기 들고 달려간 남자의 깜놀할 정체

아내의 고함소리를 뒤로 하고 무릎을 굽힌 채 낮은 포복으로 접근하는 이 남자. 소화기를 들어올리더니 불타는 차량을 향해 쏩니다. 몸은 이렇게 건물 기둥에 바짝 붙인 채 말이죠. 잠시 후퇴했다가 새 소화기를 들고 다시 접근하는 남자. 이번에도 불길의 중심부를 향해 소화액을 정확히 내리꽂습니다. 명중입니다. 지난 10일 이성식 소방위는 아내와 함께 안산 단원구에 있는 처가댁을 찾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 Read more

“아이고, 누구 없어요?!” 천안의 한 마트, 장을보던 70대 노인이 갑자기 쓰러지자..

지난 19일 오전 7시 56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의 한 마트. 계산을 마치고 출입구를 나서던 70대 노인이 비틀거리더니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쿵’하는 소리와 함께 뒤로 넘어진 노인은 몸이 굳어지고, 호흡이 불안정해졌습니다. 이를 목격한 이승원(51)씨를 비롯한 직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즉시 쓰러진 노인을 향해 뛰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이씨가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고, 다른 직원은 기도 확보를 위해 … Read more

“아직 살만한 대한민국” 제주도의 한 소방서에 배달된 치킨, 지켜보던 소방관들이 해버린 눈물나는 행동

“감사합니다 소방관님” 수영장에서 비번 소방관들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5살 어린이의 가족이 소방관들을 위해 간식을 선물하고, 이 간식이 다시 사회복지시설에 전해져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2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저녁 제주 서부소방서 한림119센터로 치킨 45세트가 배달됐습니다. 누가 보냈는지 모르는 이 치킨의 출처를 파악해보니 며칠 전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 의식을 잃었다가 마침 현장에 … Read more

“노란머리 대학생을 찾습니다” 천안의 한 대학교, 아이엄마가 대학생을 찾는 눈물나는 이유

모르는 사람에게 선뜻 지갑을 여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용돈을 받는 학생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하지만 선행은 부유한 정도와 비례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나와 비슷한 처지라는 생각에 앞뒤 재지 않고 남을 돕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충남 천안에 있는 백석대학교의 한 재학생도 그랬습니다. 딸을 키우는 한 어머니는 4일 페이스북 ‘백석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자신의 딸에게 선행을 베푼 학생을 찾는다는 … Read more

“살려주세요!” 제주의 한 하천,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도움 요청하자, 지나가던 시민은..

하천에 빠진 아이를 본 소윤성(30)씨. 소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제주시 건입동 산지천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한 초등학생(8)을 보고 물에 뛰어들어 구조했습니다. 당시 소씨는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업체의 화보 촬영 일을 돕다가 물에 빠진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아동은 친구와 함께 공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졌다. 친구도 어쩔 줄 몰라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소씨는 “물밖에 있는 친구는 우왕좌왕 당황하고 … Read more

“은혜갚은 펭귄” 자신 구해준 할아버지에게 고맙다고 매년 감사표시하는 펭귄 이야기

한국에 ‘은혜 갚은 까치’가 있다면 브라잘에는 ‘은혜 갚은 펭귄’이 있습니다. 최근 영국 일간 메트로는 매년 여름이 되면 8,000km가 넘는 바다를 헤엄쳐 건너오는 펭귄 ‘딘딤(Dindim)’의 사연을 소개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앞서 2011년 딘딤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인근 어촌 마을에서 바위 틈새에 끼어 온몸은 기름으로 덮인 채 거의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마침 주변을 지나가던 마을 할아버지 후앙 페레이라 데 수자(Joao … Read more

“음식 시켰는데 감동이 배달왔습니다” 음식배달시킨 소방관이 감동해버린 눈물나는 행동

“밥 시켰는데 감동이 배달왔어요.” 7일 119소방안전복지사업단에 ‘특별한’ 배달음식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소방관들이 먹을 배달음식 용기에 ‘119는 사랑입니다’ ‘화이팅 하세요’라는 글귀가 투박하게 적혀있었습니다. 부름을 받기만 하던 소방관들이 유일하게 누군가를 부르는(?) 시간이 바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일 겁니다. 이날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직접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할 수 없었던 듯 합니다. 간단히 끼니를 떼우기 위해 소방서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