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려워봐서 아는데..” 전남 여수의 한 동사무소, 70대 경비원이 찾아간 눈물나는 이유

전남 여수의 한 동사무소에 70대 남성이 찾아왔는데요. 동사무소 직원은 이유를 듣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한 70대 남성이 문수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봉투를 놓고 갔습니다. 봉투 겉면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세요’라고 쓰여 있었으며, 봉투에는 1만원권 지폐 100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에 어려웠던 때가 있어서 그분들의 마음을 잘 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 Read more

“빨리 나오세요!”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한 남성이 옷도 못입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린 깜짝 놀랄 이유

“빨리 나오세요” 서울의 한 오피스텔, 옷도 제대로 못입은 남성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는데, 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한 남성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주민들에게 화재 발생 사실을 알렸고, 그 덕분에 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벽 5시 2분경 서울 강서구 공항동의 13층짜리 오피스텔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피스텔 8층 창문에서 … Read more

“아니 저게 뭐야?” 파주의 한 도로, 널브러져 있던 물건들이 보이자, 시민들은..

대단한 시민들, 파주시민들을 칭찬합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45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도로. 가족이 탄 차를 운전하던 정환수(38, 경기도 파주)씨는 비상등을 켠 채 멈춘 차들을 발견했습니다. 사고로 판단한 정씨가 속도를 줄이며 다가가자 곧 교통사고가 아니라는 걸 알았습니다. 누가 떨어뜨렸는지 알 수 없는 비닐들이 도로를 뒤덮고 있었습니다. 정씨는 비상등을 켜고 뒤따르는 운전자들에게 위험을 알렸습니다. 이어 차에서 … Read more

“아이고 저 차가..” 부산 강서구에서 운행중 전복된 트레일러, 길가던 시민이 달려가자..

정말 감사합니다. 시민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승용(58)·최유현(33)·정은하(32)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1시쯤 부산 강서구 봉림동 가락 나들목 인근에서 차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트레일러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운전석 방향으로 90도 전복됐습니다. 사고를 목격한 김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최씨와 정씨도 이 장면을 목격하고 구조 활동을 위해 달려갔죠. 세 사람은 합심해 구조 대원이 도착하기 … Read more

“세상에, 정말 대단합니다” 경기 고양시에서 발생한 산불, 90대 노인이 갇혔다는 말 듣자마자 달려간 경찰관은 결국..

아이고 불이야~!! 다급한 상황속, 한 경찰관의 행동이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평화롭던 어느날, 갑작스러운 산불에 온 동네가 매캐한 연기로 뒤덮힌 날이 있었습니다. 불길은 점점 거세지더니 동네 주민들의 집 근처까지 쫒아왔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은 집에서 급히 뛰쳐나왔지만 집 안에 갇혀 옴짝달싹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인이었습니다. 지난 1일 오후 1시40분쯤 고양시 덕양구 … Read more

“노랑머리 학생을 찾습니다” 배재대학교 근처, 폐지줍는 할아버지에게 다가온 대학생이 한 눈물나는 행동

“노란머리 학생, 꼭 찾고싶어요” 배재대학교에서 발생한 눈물나는 이야기, 대학생은 할아버지에게 어떤일을 했을까요? 과거 ‘배재대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페이스북에는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람을 급하게 찾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작성자 A씨의 아버지는 이날 새벽 배재대학교 근처에서 폐지를 줍고 있었습니다. 당시 할아버지는 리어카를 끌며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었죠. 그 때 한 학생이 다가왔습니다. 얼굴이 앳돼 보이는 노란 머리 청년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제가 … Read more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이것’ 생활화 하는 비정규직 청년의 감동 스토리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것 생활화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건 어려워 보이지만 나를 바꾸는 것은 쉬워요.” 이런 신념으로 기부를 이어온 지 10년째. 최성홍(36)씨의 사연이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최씨는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가족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 생활했죠. 어린 최씨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와의 불화, 학교 내 괴롭힘 등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 Read more

“시민들이 보인 기적입니다” 퇴근시간 꽉막힌 대전의 도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놀라운 이유

“아이가 아파요” 좀 비켜주세요!! 퇴근길로 빡빡한 도로, 대전에서 소개된 이야기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쯤 교통정리 근무를 마친 후 순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복귀하던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황동우(30) 경장은 동구 인동 제1치수교앞네거리 인근 도로에서 상향등을 켜며 뒤따라오는 승용차를 발견했습니다. 신호 대기 중인 순찰차 옆에 다가온 승용차 운전자는 “아이가 갑자기 경기를 일으켰다.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경남 사천의 한 치킨집, 사장님이 한달에 한번 치킨을 튀겨서 향하는 곳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배달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손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킨이 주인공인데요. 요즘은 어디에나 다 배달이 되지만, 아직도 일부 시골지역은 배달이 되지 않는곳이 많다고 하는데요. 경남 사천, 치킨을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없는 작은 시골 마을에 맛있는 치킨 냄새가 퍼집니다. 아침 일찍 치킨을 튀기고 30분을 달려와 따끈한 치킨을 건네는 정태곤(37) 사장 덕분입니다. 과거 한 … Read more

“아이들 밥 굶는건 못봐” 정의롭게살자가 인생의 모토라고 밝힌 부산의 키다리 아저씨 이야기

‘정의롭게 살자’ 인생의 모토죠 가진게 많아도 선뜻 하기 힘든 기부, 그런데 여기 수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민이 있어 화제입니다. 최근에는 가정의 달 5월 맞아 기부한 내역까지 공개했는데요. 어떤 사람인지 만나보겠습니다. ‘5월 가정의달 기부 물품 정리’라는 제목의 글이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5월 (기념일을) 타깃으로 한 기부를 정리해봤다”며 브랜드 의류, 소고기, 가전제품, 샌드위치 등 본인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