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정말 대단합니다” 경기 고양시에서 발생한 산불, 90대 노인이 갇혔다는 말 듣자마자 달려간 경찰관은 결국..

아이고 불이야~!! 다급한 상황속, 한 경찰관의 행동이 모두의 마음에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평화롭던 어느날, 갑작스러운 산불에 온 동네가 매캐한 연기로 뒤덮힌 날이 있었습니다. 불길은 점점 거세지더니 동네 주민들의 집 근처까지 쫒아왔습니다. 대부분의 동네 사람들은 집에서 급히 뛰쳐나왔지만 집 안에 갇혀 옴짝달싹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인이었습니다. 지난 1일 오후 1시40분쯤 고양시 덕양구 … Read more

“노랑머리 학생을 찾습니다” 배재대학교 근처, 폐지줍는 할아버지에게 다가온 대학생이 한 눈물나는 행동

“노란머리 학생, 꼭 찾고싶어요” 배재대학교에서 발생한 눈물나는 이야기, 대학생은 할아버지에게 어떤일을 했을까요? 과거 ‘배재대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페이스북에는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람을 급하게 찾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작성자 A씨의 아버지는 이날 새벽 배재대학교 근처에서 폐지를 줍고 있었습니다. 당시 할아버지는 리어카를 끌며 힘겹게 오르막길을 오르고 있었죠. 그 때 한 학생이 다가왔습니다. 얼굴이 앳돼 보이는 노란 머리 청년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제가 … Read more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이것’ 생활화 하는 비정규직 청년의 감동 스토리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것 생활화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건 어려워 보이지만 나를 바꾸는 것은 쉬워요.” 이런 신념으로 기부를 이어온 지 10년째. 최성홍(36)씨의 사연이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최씨는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가족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 생활했죠. 어린 최씨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와의 불화, 학교 내 괴롭힘 등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 Read more

“시민들이 보인 기적입니다” 퇴근시간 꽉막힌 대전의 도로,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 놀라운 이유

“아이가 아파요” 좀 비켜주세요!! 퇴근길로 빡빡한 도로, 대전에서 소개된 이야기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쯤 교통정리 근무를 마친 후 순찰차를 타고 경찰서로 복귀하던 대전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황동우(30) 경장은 동구 인동 제1치수교앞네거리 인근 도로에서 상향등을 켜며 뒤따라오는 승용차를 발견했습니다. 신호 대기 중인 순찰차 옆에 다가온 승용차 운전자는 “아이가 갑자기 경기를 일으켰다.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경남 사천의 한 치킨집, 사장님이 한달에 한번 치킨을 튀겨서 향하는 곳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배달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손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치킨이 주인공인데요. 요즘은 어디에나 다 배달이 되지만, 아직도 일부 시골지역은 배달이 되지 않는곳이 많다고 하는데요. 경남 사천, 치킨을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없는 작은 시골 마을에 맛있는 치킨 냄새가 퍼집니다. 아침 일찍 치킨을 튀기고 30분을 달려와 따끈한 치킨을 건네는 정태곤(37) 사장 덕분입니다. 과거 한 … Read more

“아이들 밥 굶는건 못봐” 정의롭게살자가 인생의 모토라고 밝힌 부산의 키다리 아저씨 이야기

‘정의롭게 살자’ 인생의 모토죠 가진게 많아도 선뜻 하기 힘든 기부, 그런데 여기 수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시민이 있어 화제입니다. 최근에는 가정의 달 5월 맞아 기부한 내역까지 공개했는데요. 어떤 사람인지 만나보겠습니다. ‘5월 가정의달 기부 물품 정리’라는 제목의 글이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5월 (기념일을) 타깃으로 한 기부를 정리해봤다”며 브랜드 의류, 소고기, 가전제품, 샌드위치 등 본인이 … Read more

“거기 경찰서죠? 제가..” 생활고에 시달려 마트에서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 소식 전해지자 시민들이 한 눈물나는 행동

얼마 전 생활고에 시달리다 마트에서 반찬을 훔친 6·25전쟁 참전 유공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3일 부산진경찰서에 도착한 손편지에는 최근 생활고로 반찬거리를 훔치다 경찰에 검거된 6·25 참전용사에 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편지를 쓴 A씨는 “오늘 아침, 한 기사를 보고 이렇게 급히 부산진경찰서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며 “늘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께 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 Read more

“거기 119죠? 여기 놀이터인데요” 마포구 한 아파트, 초등학생 소년이 119에 신고한 기막힌 이유

정말 대단한 초등학생, 아이는 나라의 미래입니다. 초등학생이 아파트 단지내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 화제입니다. 지난 15일 오후 119에 서울 마포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이 1미터 남짓의 독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처음 뱀을 발견한 목격자들은 아파트 놀이터에서 함께 놀고 있던 초등학생들이었습니다. 아이들 중 평소 뱀을 비롯한 파충류에 관심이 많던 A군은 해당 뱀이 독성을 지닌 ‘유혈목이’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 Read more

“무조건 이 생각밖에 없었죠” 경남 김해의 한 하천, 휴가나온 해군 부사관이 물에 곧바로 뛰어든 눈물나는 이유

정말 감사합니다. 살만한 우리나라입니다. 경남 김해의 한 강물에서 벌어진 일이 화제입니다. 31일 해군 교육사령부에 따르면 해군교육사령부 기관학부 전기학과 문준혁(20) 하사는 지난달 3일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율하리 율하천 인근에서 “어머나, 어떡해”라는 한 행인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문 하사의 눈앞에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A씨(71)가 율하천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행인은 물에 빠진 … Read more

“어머니의 하나뿐인 유품인데” 광주의 한 택시서 유품 분실한 승객, 경찰에 신고하자 결국..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 하나뿐인 유품이에요 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쯤 A씨는 광주 북구 운암동까지 택시를 탔다가 들고 있던 가방을 놓고 내렸습니다. 가방 안에는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에게서 받은 유품과 패물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뒤늦게 가방을 두고 내린 사실을 알게 된 A씨. 인근 CCTV를 확인하려던 A씨는 상황이 여의치 않자 112에 신고했고, 광주 북부경찰서 동운지구대 양성기 팀장(경감)과 정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