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인천의 한 사거리에서 운전중 의식잃은 운전자,지나가던 시민들은..

정말 훈훈하고 용기있는 시민들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 20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농산물시장 사거리에서 정지신호를 받은 승용차 한 대가 교차로에 진입했습니다. 교차로에 진입한 승용차는 보행자와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켜 갔습니다. 이후 승용차는 중앙선을 넘은 뒤, 맞은편 1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인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다행히 승합차에 아이들이 타고 … Read more

“할아버지, 잠깐만요!” 서울 2호선 삼성역, 부역장은 큰 가방을 가지고 불안해하는 할아버지를 발견해 결국..

1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심승섭 부역장은 전날 오후 2시쯤 순찰을 하던 중 물품 보관함 앞에서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12일 오후 2시 15분 경, 서울교통공사(사장직무대행 최정균)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근무하는 심승섭 부역장이 역사 안에서 순회근무를 하던 중, 물품보관함 앞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서 있던 한 70대 남성 어르신을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당시 이 어르신은 휴대전화를 귀에 … Read more

“정말 살만한 세상입니다” 충북 제천 소방서에 배달된 박스, 열어보자 모두 감동했습니다

충북 제천 소방서에 날아든 한줄기 희망의 빛, 가슴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입니다. 충북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쯤 소방행정과에 150명분의 떡이 배달됐습니다. 떡을 담은 상자에는 익명의 손편지도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손편지에는 “매일 뉴스를 보면서 가슴 졸이며 지내는 시민”이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시민은 “고생이 많다. 또한 고맙다”며 “여러분이 계시기에 편히 지낼 수 … Read more

“악! 갑자기 배가..” 용산역에서 만삭의 임산부가 고통을 호소하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누가 좀 도와주세요!” 용산역에서의 다급한 외침 만삭인 20대 임산부가 지난달 28일 서울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 급하게 하차했습니다. 극심한 진통을 느꼈던 그녀는 계단 손잡이를 잡은 채 힘겹게 버티고 있었습니다. 출산 예정일은 보름이나 남은 상태였습니다. 버티던 임산부는 결국 차디 찬 승강장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남편 한모씨가 옆에 있었지만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한씨는 어쩔 줄 모른 채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여성은 … Read more

“할머니, 어디가세요?” 폭우가 쏟아지는 광주, 비맞고 있던 80대 노인을 발견한 경찰관은..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후 8시 30분쯤 광주 동부경찰서 지원파출소에 남성 A씨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할머니께서 치매를 앓고 계신 것 같은데, 길을 잃어버린 것 같다”며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날 A씨는 파출소 인근 카페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비에 흠뻑 젖은 할머니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A씨는 할머니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 Read more

“아이고, 저사람 잡아라!” 강원 원주시의 한 식당, 달아나는 범인을 추격해버린 초등학생 3명, 결국..

16일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에서 때아닌 도주극이 펼쳐졌습니다. A씨(48)가 식당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것입니다. 혼자 힘으로 A씨를 제압할 수 없었던 식당 주인은 “강도야!”라고 외쳤습니다. 택시기사와 초등학생들이 식당 주인의 절박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택시기사는 몽둥이를 들고 A씨를 쫓아갔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추격전을 벌이며 A씨의 뒤를 턱 끝까지 쫓아갔습니다. 이들은 A씨를 붙잡아 격투까지 벌였습니다. 하지만 … Read more

“경비아저씨 감사합니다”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 정리하던 경비원이 수상한 봉투를 발견하자 해버린 엄청난 행동

1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7일 오전 10시25분쯤 덕양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5만원권 55장과 500만원짜리 수표 3장이 든 돈 봉투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신고자는 아파트 경비원으로 이날 분리수거 작업 중 폐지더미에 버려져 있던 서류와 책들 속에서 돈 봉투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경비원은 돈 봉투 발견 사실을 곧장 관리사무소에 알린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Read more

“조건반사 DNA다, 대단해” 충남 논산의 한 식당서 쓰러진 할아버지, 군복입은 남성이 달려와 한 놀라운 행동

2일 낮 12시 30분께 충남 논산시 연무읍 한 식당에서 ‘쿵’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국밥을 먹던 80대로 보이는 노인 A씨가 갑자기 쓰러진 것입니다. A씨가 혼절하는 바람에 그가 앉아있던 의자 등이 넘어졌고, 이 모습을 본 식당 손님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그러자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맨발로 빠르게 달려와 할아버지 상태를 살피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육군훈련소본부 … Read more

“정말 감동입니다” 송파구의 한 설렁탕집, 시민들이 만든 눈물나는 사연은?

송파구의 한 설렁탕집, 시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송파의 한 지역카페에 9일 낮 12시쯤 ‘오늘 아침 설렁탕집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늦은 아침을 먹기 위해 가족과 함께 한 설렁탕집을 찾았다고 합니다. 주문한 음식이 나 와 막 먹으려던 찰나, 식당 입구 쪽 테이블에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빨리 119좀 불러주세요!” 비명소리가 … Read more

“마침 적금 만기일입니다” 경남 거제시청에 중년남성이 편지와 함께 놓고간 봉투, 이유 들어보니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남거제에서 한 중년남성의 놀라운 일이 밝혀지자 모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중년 남성이 거제시청 1층 민원실에 봉투 하나를 놓고 사라졌습니다. 봉투에는 5만원짜리 200장과 A4 용지에 프린트된 편지 1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남성은 편지에 “서민들이 IMF 때보다 더 힘든 날을 보내는 것 같다”며 “마침 오늘 적금 만기일이라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기부한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