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경찰서죠? 제가..” 생활고에 시달려 마트에서 반찬 훔친 6.25 참전용사, 소식 전해지자 시민들이 한 눈물나는 행동

얼마 전 생활고에 시달리다 마트에서 반찬을 훔친 6·25전쟁 참전 유공자의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23일 부산진경찰서에 도착한 손편지에는 최근 생활고로 반찬거리를 훔치다 경찰에 검거된 6·25 참전용사에 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편지를 쓴 A씨는 “오늘 아침, 한 기사를 보고 이렇게 급히 부산진경찰서의 문을 두드리게 됐다”며 “늘 고생하시는 경찰관분들께 폐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반드시 해야 하는 … Read more

“거기 119죠? 여기 놀이터인데요” 마포구 한 아파트, 초등학생 소년이 119에 신고한 기막힌 이유

정말 대단한 초등학생, 아이는 나라의 미래입니다. 초등학생이 아파트 단지내 사람들의 목숨을 구해 화제입니다. 지난 15일 오후 119에 서울 마포 한 아파트 단지에서 길이 1미터 남짓의 독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처음 뱀을 발견한 목격자들은 아파트 놀이터에서 함께 놀고 있던 초등학생들이었습니다. 아이들 중 평소 뱀을 비롯한 파충류에 관심이 많던 A군은 해당 뱀이 독성을 지닌 ‘유혈목이’와 비슷하다는 사실을 … Read more

“무조건 이 생각밖에 없었죠” 경남 김해의 한 하천, 휴가나온 해군 부사관이 물에 곧바로 뛰어든 눈물나는 이유

정말 감사합니다. 살만한 우리나라입니다. 경남 김해의 한 강물에서 벌어진 일이 화제입니다. 31일 해군 교육사령부에 따르면 해군교육사령부 기관학부 전기학과 문준혁(20) 하사는 지난달 3일 경상남도 김해시 장유면 율하리 율하천 인근에서 “어머나, 어떡해”라는 한 행인의 외침을 들었습니다. 그는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급하게 달려갔습니다. 문 하사의 눈앞에 아찔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A씨(71)가 율하천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었습니다. 행인은 물에 빠진 … Read more

“어머니의 하나뿐인 유품인데” 광주의 한 택시서 유품 분실한 승객, 경찰에 신고하자 결국..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니 하나뿐인 유품이에요 2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쯤 A씨는 광주 북구 운암동까지 택시를 탔다가 들고 있던 가방을 놓고 내렸습니다. 가방 안에는 친정아버지와 시어머니에게서 받은 유품과 패물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뒤늦게 가방을 두고 내린 사실을 알게 된 A씨. 인근 CCTV를 확인하려던 A씨는 상황이 여의치 않자 112에 신고했고, 광주 북부경찰서 동운지구대 양성기 팀장(경감)과 정훈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인천의 한 사거리에서 운전중 의식잃은 운전자,지나가던 시민들은..

정말 훈훈하고 용기있는 시민들의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 20분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 농산물시장 사거리에서 정지신호를 받은 승용차 한 대가 교차로에 진입했습니다. 교차로에 진입한 승용차는 보행자와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비켜 갔습니다. 이후 승용차는 중앙선을 넘은 뒤, 맞은편 1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인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를 들이받고 멈췄습니다. 다행히 승합차에 아이들이 타고 … Read more

“할아버지, 잠깐만요!” 서울 2호선 삼성역, 부역장은 큰 가방을 가지고 불안해하는 할아버지를 발견해 결국..

13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2호선 삼성역의 심승섭 부역장은 전날 오후 2시쯤 순찰을 하던 중 물품 보관함 앞에서 70대 남성을 발견했다. 12일 오후 2시 15분 경, 서울교통공사(사장직무대행 최정균)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 근무하는 심승섭 부역장이 역사 안에서 순회근무를 하던 중, 물품보관함 앞에서 불안한 모습으로 서 있던 한 70대 남성 어르신을 우연히 목격했습니다. 당시 이 어르신은 휴대전화를 귀에 … Read more

“정말 살만한 세상입니다” 충북 제천 소방서에 배달된 박스, 열어보자 모두 감동했습니다

충북 제천 소방서에 날아든 한줄기 희망의 빛, 가슴 훈훈한 이야기가 전해져 화제입니다. 충북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쯤 소방행정과에 150명분의 떡이 배달됐습니다. 떡을 담은 상자에는 익명의 손편지도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손편지에는 “매일 뉴스를 보면서 가슴 졸이며 지내는 시민”이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는 글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시민은 “고생이 많다. 또한 고맙다”며 “여러분이 계시기에 편히 지낼 수 … Read more

“악! 갑자기 배가..” 용산역에서 만삭의 임산부가 고통을 호소하자, 지나가던 시민들은..

“누가 좀 도와주세요!” 용산역에서의 다급한 외침 만삭인 20대 임산부가 지난달 28일 서울지하철 1호선 용산역에 급하게 하차했습니다. 극심한 진통을 느꼈던 그녀는 계단 손잡이를 잡은 채 힘겹게 버티고 있었습니다. 출산 예정일은 보름이나 남은 상태였습니다. 버티던 임산부는 결국 차디 찬 승강장 바닥에 주저앉았습니다. 남편 한모씨가 옆에 있었지만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한씨는 어쩔 줄 모른 채 “살려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여성은 … Read more

“할머니, 어디가세요?” 폭우가 쏟아지는 광주, 비맞고 있던 80대 노인을 발견한 경찰관은..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후 8시 30분쯤 광주 동부경찰서 지원파출소에 남성 A씨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할머니께서 치매를 앓고 계신 것 같은데, 길을 잃어버린 것 같다”며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날 A씨는 파출소 인근 카페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비에 흠뻑 젖은 할머니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A씨는 할머니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제대로 답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 Read more

“아이고, 저사람 잡아라!” 강원 원주시의 한 식당, 달아나는 범인을 추격해버린 초등학생 3명, 결국..

16일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에서 때아닌 도주극이 펼쳐졌습니다. A씨(48)가 식당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것입니다. 혼자 힘으로 A씨를 제압할 수 없었던 식당 주인은 “강도야!”라고 외쳤습니다. 택시기사와 초등학생들이 식당 주인의 절박한 외침을 들었습니다. 검은색 상·하의를 입은 택시기사는 몽둥이를 들고 A씨를 쫓아갔습니다. 초등학생들은 추격전을 벌이며 A씨의 뒤를 턱 끝까지 쫓아갔습니다. 이들은 A씨를 붙잡아 격투까지 벌였습니다. 하지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