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당장 돈쭐내주세요” 참전용사 식사대접, 어린아이들 환영한다는 강원도 태백의 고깃집

지난 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원도 태백시의 한 고깃집을 소개하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고깃집에는 “사랑스러운 아가들과 어린이들을 환영합니다. 기저귀 놓고 가셔도 됩니다. 저희가 치우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일부 매장에서 ‘노키즈존’으로 어린이의 출입을 제한하는 것과는 반대로,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 단위의 손님을 적극 환영한다는 뜻이었습니다. 해당 고깃집은 어린이 손님을 위한 유아용 식판 및 수저, 용기, 의자 등이 … Read more

“세상에, 당신이 히어로인 이유” 도로위 여성 구한 버스기사, 깜짝 놀랄 과거 밝혀지자..

버스 기사가 도로 위에 쓰러져 있던 여성을 구한 놀라운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지난달 31일 SBS ‘8 뉴스’는 세종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로 여성의 목숨을 구한 버스 기사에 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세종도시교통공사 소속 버스 기사 김영우(53)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9시 57분께 세종시 보람동 BRT 승강장 근처를 지나던 중 무단횡단을 하던 60대 여성 A씨가 다른 … Read more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 전북 군산 공원서 치솟는 불, 지나가던 중학생이 해버린 놀라운 행동

군산의 한 공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삽시간에 번진 불길, 소방차가 도착하기전 화재 현장에 뛰어든 시민들의 행동, 이 가운덴 중학생도 있었습니다. 무슨일인지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공원에서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해충 방제에 쓰는 소독기에 불이 나 옆에 있던 오토바이까지 번졌습니다. 다들 소방관을 기다리던 그때, 소화기를 든 중학생이 화재 현장으로 뛰어갑니다. 수업을 마치고 가던 정유민 군입니다. “어느 정도 가까이 가니까 … Read more

“죄송했습니다” 서울시버스정책팀 앞으로 배달된 손편지, 이유 들어보니..

과거 서울 시내버스를 탔던 한 시민이 요금을 제대로 내지 않았다며 사죄의 의미로 현금 25만원과 직접 쓴 손편지를 보내왔습니다. 30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7일 익명의 승객 A씨는 서울시 버스정책과 버스운영팀 앞으로 현금 25만원을 보냈습니다. 봉투에는 손편지와 함께 현금 5만원권 5장이 담겼습니다. 손편지를 펴보니 “수년 전 제가 서울시 버스요금을 정직하게 내지 않고 이용을 했다. 저의 잘못을 만회하고자 … Read more

“어? 저게 뭐야?!” 안산의 한 도로, 1차선에서 발견된 사람형상, 트럭운전자는 결국..

지난 10일 오후 7시 40분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의 편도 4차로(왕복 8차로) 도로를 달리던 신용호(30, 경기도 안성시)씨는 1차로에 쓰러져 있는 A씨(남성)를 발견했습니다. A씨의 몸은 도로를 가로지른 채 엎드린 자세로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에 신씨는 경적을 울리고 상향등을 켜며 다른 운전자들에게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어 신씨는 A씨 앞쪽으로 차를 이동해 세운 뒤 119에 신고했습니다. 또 … Read more

“영상보고 울었습니다” 고양시의 한 도로, 블랙박스에 담긴 눈물나는 장면

“상대 차주 분이 제 아내를 따스하게 품에 안으시는 걸 보고 감동했습니다.” 파주시 운정동에 거주하는 김민걸(31)씨는 최근 자신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살펴보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의 아내가 운전하다가 사고를 치고, 오히려 상대 차주가 아내를 위로하며 부드럽게 안아주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있었던 것입니다. 일은 이렇게 시작됐습니다. 지난 5일 김씨의 둘째 아이가 11개월 되었는데, 전날부터 열이 나서 탈수증상까지 … Read more

“저한테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치매 어머니 모시고 대게 식당에 간 여성에게 생긴 놀라운 이야기

팍팍한 세상, 정말 살맛나는 뉴스입니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게도 이런 일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대게집을 갔다가 이와 같은 일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 A 씨는 어머니가 점점 가리는 음식이 많아졌지만 그나마 대게를 잘 드시는 것 같아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대게집을 갔다고 했습니다. 평소처럼 어머니와 함께 단골 대게집을 갔는데 … Read more

“밥 굶는 아이들 없도록..”서울시 성북구 월곡동, 해마다 찾아오는 할머니의 눈물나는 이야기

매년 성북구 월곡1동 주민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분이 계십니다. 폐지를 모아서 판 돈으로 7년째 기부를 해주시는 장선순(81)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12월 20일 아침 장선순 할머니는 검은색 봉투를 들고 월곡1동 주민센터로 오셨습니다. 할머니가 건내주신 봉투 안에는 구겨진 천원권, 오천원권, 만원권 지폐와 동전들이 뒤죽박죽 들어 있었습니다. 일 년 동안 모으신 102만9820원을 기부하시려고 올해도 주민센터를 방문하신 것입니다. 장선순 … Read more

“세상이 아직 살만한 이유” 여학생들이 분식집에 들어가서 감동의 눈물 흘린 놀라운 이야기

최근 자영업자 카페 ‘사장이라 마음이 아프다’에 ‘며칠 전 김밥천국에서 있었던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자신을 예비 자영업자라고 밝힌 한 사람은 “며칠 전 김밥집에서 있었던 일인데, 내가 좋은 사람이라고 자랑하거나 말하는 게 아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습니다. 당시 A씨는 영업을 마치고 매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이었는데 여학생 2명이 매장에 들어가 주문하지 않고 몇 분간 메뉴를 보다가 “돈이 얼마냐” “돈이 … Read more

“도와주세요! 저안에 할머니가..” 전북 완주의 한 가정집, 몸이 불편해 집안에 갇혀있던 할머니를 본, 통신사 직원은..

전북 완주에서 통신업체 직원들이 화재로 불길이 번진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25일 알려졌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2시쯤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당시 마을에서 통신 점검을 마치고 지나가던 LG유플러스 소속 직원 강충석씨와 김진홍씨는 주택 외벽 장작더미에서 시작된 불을 최초 목격했습니다. 이들은 현장으로 즉시 달려가 집 안에 있던 70대 할아버지에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