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아직 살만합니다” 경남 합천의 우체통, 얼굴없는 천사가 넣어둔 소중한 기적이야기

경남 합천의 한 우체통에서 지난 9일 겉면에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색 봉투가 발견됐습니다. 봉투 안에는 5만원권 지폐 20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이를 본 집배원은 그다지 놀라지 않았습니다. 이 우체통에서 현금 봉투가 발견된 일이 벌써 8번째였기 때문이죠. 일명 ‘우체통 기부천사’. 그가 누군지 모릅니다. 합천에 출몰하니 이곳에 거주하지 않을까 하고 추정될 뿐입니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매년 2~3회 한 우체통에 현금 … Read more

“학생, 6층 미화 아줌마에요” 한 여대생이 청소 아줌마에게 받은 편지 하나에 깊게 감동한 이유

숙명여대에 재학 중인 학생 A씨는 지난 29일 대학교 익명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세상은 아직 참 따뜻하다”며 자신의 사연을 올렸습니다. 사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기말고사 기간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A씨는 지갑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갑을 찾는 일을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에게 뜻밖의 택배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택배 속 물품은 A씨가 잃어버렸던 지갑이었고, 택배 안에는 편지도 함께 … Read more

“안돼, 오지마!” 작전중 지뢰터지자, 병사들에게 소리친 해병대위, 결국..

작전을 수행하던 중 지뢰가 터지자 부상을 입고도 부하들부터 대피시킨 군인의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주인공은 지난 17일 열린 제 11회 위국헌신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한 이주은(26) 해병 대위입니다. 유튜브 채널 ‘국방NEWS’를 통해 생중계 된 시상식에 이 대위는 건강한 모습으로 단상에 올라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김포시의 해병2사단 작전지에서 소초장을 맡고 있던 이 중위(당시 27세. 만으로 26세)는 갈대가 무성하여 … Read more

“최근 본 아이중 가장 이쁜아이” 길가던 행인이 아이에게 용돈을 쥐어준 감동적인 이유

때론 사진 한 장이 주는 감동이 그 어떤 말보다 가슴을 울리기도 합니다. “최근 눈으로 본 것 중 가장 예쁜 아이” 초등학생쯤 돼 보이는 남자아이가 이면도로에서 손수레를 밀고 갑니다. 수레엔 폐지가 한가득이었죠. 조금 떨어진 인도에서는 허리에 보호대를 찬 할머니가 자전거를 끌고 갑니다. 지난 3월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길 가는 아이 너무 예뻐 … Read more

“아이고 누가 좀 도와주세요” 임무수행중 피흘리며 쓰러진 노인 발견한 육군 소령의 엄청난 행동

육군 39사단 남해대대에 복무 중인 정상은 대위와 성기호 하사는 지난달 27일 임무수행 중 남해군 남해터미널 앞에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을 봤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현장에는 노인 한 명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옆에서는 아내로 보이는 할머니가 울고 있었습니다. 모여 있던 사람들은 이들을 그저 지켜보기만 할 뿐 아무런 조처를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 대위는 즉시 경찰에 … Read more

“장사 9년만에 처음이네요, 이런 손님은” 식당 아줌마가 처음 본 손님의 행동에 놀란 감동적인 이유

시골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고 밝힌 식당 사장님 A씨는, 장사 9년 만에 조금 특별한 일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사 9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는 제목으로 A씨가 작성한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그는 “시골에서 식당을 운영 중이다. 장사를 9년째 하고 있는데, 특별한 일이 생겨 글을 쓰게 됐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A씨의 설명에 따르면,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소지품을 … Read more

“세상에, 감사합니다” 경비원이 교통사고로 크게 다치자, 아파트 주민들이 나선 놀라운 행동

부산의 한 아파트 입주민들은 최근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30대 경비원 A씨가 친구들과 여행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겁니다. 팔이 부러지고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부상의 정도가 심각했습니다. 그의 어려운 가정형편이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서 퍼지며 주민들은 이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주민들은 헌혈증을 모으고 치료비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일부는 헌혈증이 없다며 직접 헌혈의 집까지 가는 등의 수고도 마다하지 … Read more

“아이가 울어서 죄송해요” 한 아기엄마가 이웃집에 편지를 쓰자, 답장이 왔는데, 눈물이 납니다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어머니 A씨는 최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을 하나 겪었습니다. 태명을 ‘복숭이’로 지은 아기가 밤낮없이 울면서 이웃에 피해가 생길까 염려돼 한 작은 행동에 이웃들이 더 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온 겁니다. A씨는 2일 방송된 MBC 인터뷰에서 “옆집도 딸이 아기를 낳아서 며칠 와 있었는데, 그때도 아기 소리가 엄청 크게 … Read more

“이런 사장님 또 없습니다” 매월 셋째주 일요일 ‘특별한’ 활동하는 짜장면 사장부부

‘동네잔치라도 열렸나.’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이면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 앞 골목은 분주합니다. 사람들의 발걸음은 한곳을 향하는데요. 거기엔 ‘45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 중국집이 있습니다. 이 동네의 유명 맛집 ‘옛날중국집’입니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이곳에서는 ‘짜장면 나눔’을 합니다. 1973년 개업해 50년째 영업 중인 이 식당의 사장 김명숙(75)씨는 2012년부터 주변 저소득층·홀몸노인을 위해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 Read more

“세상은 아직 살만 합니다” 비용 절감으로 경비원 5명 해고 얘기 나오자, 입주민들이 한 감동적인 행동

30대 주부 A씨가 이달 초 아파트 단지 게시판에서 본 안내문입니다. 언제 붙었는지도 모를 A4용지에 ‘10월 회의 결과’라고 적혀있었지요. 작성자는 각 동대표 6명으로 구성된 입주자 대표회의. 이렇다 할 공지도 없이 스리슬쩍 붙어있는 안내문 탓에 A씨는 황당했다고 합니다. A씨에 따르면 이 아파트에는 875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경비원은 총 15명입니다. A씨가 계산해봤더니 인건비가 오르더라도 각 세대의 부담액은 2000원 안팎이었다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