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장님 또 없습니다” 매월 셋째주 일요일 ‘특별한’ 활동하는 짜장면 사장부부

‘동네잔치라도 열렸나.’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이면 서울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 앞 골목은 분주합니다. 사람들의 발걸음은 한곳을 향하는데요. 거기엔 ‘45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 중국집이 있습니다. 이 동네의 유명 맛집 ‘옛날중국집’입니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이곳에서는 ‘짜장면 나눔’을 합니다. 1973년 개업해 50년째 영업 중인 이 식당의 사장 김명숙(75)씨는 2012년부터 주변 저소득층·홀몸노인을 위해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 Read more

“세상은 아직 살만 합니다” 비용 절감으로 경비원 5명 해고 얘기 나오자, 입주민들이 한 감동적인 행동

30대 주부 A씨가 이달 초 아파트 단지 게시판에서 본 안내문입니다. 언제 붙었는지도 모를 A4용지에 ‘10월 회의 결과’라고 적혀있었지요. 작성자는 각 동대표 6명으로 구성된 입주자 대표회의. 이렇다 할 공지도 없이 스리슬쩍 붙어있는 안내문 탓에 A씨는 황당했다고 합니다. A씨에 따르면 이 아파트에는 875세대가 살고 있습니다. 경비원은 총 15명입니다. A씨가 계산해봤더니 인건비가 오르더라도 각 세대의 부담액은 2000원 안팎이었다고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길바닥에 떨어진 흰봉투, 보자마자 환경미화원이 한 놀라운 행동

지난 8일 오전 5시20분쯤 환경미화원 최유용(48)씨는 여수 쌍봉동 거북상가 근처 거리를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전날 비가 온 뒤라 길거리도, 쓰레기도 축축해져 비질하기 힘든 날이었습니다. 최씨는 젖은 쓰레기 때문에 고군분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물에 흠뻑 젖어 길바닥에 착 달라붙어 있는 하얀 봉투를 발견합니다. 빗자루로 쓸리지 않아 손으로 들어 올렸는데, 봉투의 찢어진 틈 사이로 5만원권 다발이 보이는 겁니다. 봉투를 … Read more

“돈복은 없어도 인복은 있네요” 큰 빚지고 지방회사 들어갔는데, 평생의 은인을 만났습니다

흔히 ‘인복이 있다’ 혹은 ‘인복이 없다’는 말을 씁니다. 그중에는 내가 지은 업과 덕이 구르고 굴러 좋은 인연이나 나쁜 인연으로 연결되는 것도 있을텐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생에 다시 없을 은인을 직장에서 만났다는 누리꾼의 글이 화제가 됐습니다. 큰 빚을 진 상태였던 그는 한 회사 분석실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하는 일인 데다 외울 것도 많아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무려 31년째, 가난하고 의지할곳 없는 사람들에게 한줄기 희망이라는 ‘요셉의원’ 이야기

‘가난하고 의지할 데 없는 환자를 사랑으로 돌보며, 그들의 자활을 위하여 최선의 도움을 준다’는 신조로 올해 개원 31주년을 맞은 ‘요셉의원’이 있습니다. 여기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은 무엇일까요? 요셉의원은 연인원 100여 명의 의료봉사자를 포함해 1000여 명의 각 부문 봉사자와 1만1000명이 넘는 후원자들의 도움에 힘입어 하루 평균 100여 명씩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상황이 어려워져 도움이 간절해질 때마다 도움의 손길은 … Read more

“정말 고맙습니다” 전세사기로 주머니에 단돈 만천원 남은 모녀, 이웃 주민들의 행동은..

“주머니에 단돈 만천원이 남았다”는 모녀의 절박한 사연에 이웃 주민들의 도움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11년 전 이혼한 어머니는 전남편으로부터 양육비도 받지 못한 채 홀로 힘들게 아이를 키워왔는데 최근 전세사기를 당해 돈을 전부 잃었다는 사연입니다. 잠시 시골로 갔다가 딸의 고등학교 입학을 위해 수원으로 돌아온 모녀는 한 평 남짓한 고시원 생활을 시작했고, 지역 맘 카페에 생활고를 알렸습니다. 40대 어머니 … Read more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뜻이” 소방관들이 이 악물고 수개월간 몸 만드는 놀라운 이유

사람들이 영웅이라 주저하지 않고 부르는 이들이 바로 소방관입니다. 그들은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사람을 구합니다. 본업만으로도 녹록지 않을 텐테 매년 화상 환자를 위해 수개월씩 운동으로 몸을 만드는 소방관이 있습니다. 바로 서울 소방재난본부가 진행하는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의 모델들입니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중증화상 환자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입니다. 지난 2014년 시작돼 그동안 총 7만2801부가 판매됐고, … Read more

“어? 뭐가 내려와요!” 다급한 시민의 외침, 두 경찰관이 해버린 엄청난 행동에 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28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부산 해운대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1기동대 소속 이원빈 경사와 김창환 순경은 이상한 장면을 포착합니다. 한 택시가 비상등을 켠 채 도로를 천천히 내려오고 있었던 것인데요. 이를 직감적으로 이상하게 생각한 두 경찰관은 택시로 다가갔습니다. 두 경찰관이 택시 안을 들여다 본 결과 운전석은 비어있었습니다. 택시는 점점 가속을 붙여 빠르게 내려가려던 참이었습니다. … Read more

“군인으로서의 본분일뿐” 퇴근길에 교통사고 목격한 육군 부사관, 재빨리 한 행동은?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육군 부사관이 또 한번 생명을 구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입니다. 퇴근 하던 육군 부사관이 교통사고를 당한 민간인을 도운 선행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육군 3기갑여단 적토마대대 소속 장덕진 중사는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쯤 원주시 관설동의 한 교차로 인근에서 전복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장 중사는 위급상황임을 직감하고 즉시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주변 사람들에게 119와 … Read more

“정말 감사합니다” 무려 13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는다는 ‘얼굴없는 쌀천사’의 눈물나는 선행

계속되는 물가상승과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기부의 손길이 줄어들까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쌀가마니를 기부하는 이른바 ‘쌀 천사’는 13년째인 올해도 선행을 이어갔습니다. 28일 새벽 전북 완주군 용진읍사무소 민원실 입구에는 10kg짜리 쌀 포대 60개가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어김없이 얼굴 었는 천사가 놓고 간 사랑의 나눔이었습니다. 쌀 포대 위에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손편지 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