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모르는 검사 아저씨가 건넨 10만원, 방황하던 고등학생은 마음을 다잡아 공부해 결국..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고, 방황하던 한 고등학생이 누군가가 건넨 ’10만원’이라는 후원금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단지 돈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다진 것입니다. 공부를 썩 잘하지 못했던 학생은 그때부터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의 후원을받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의지는 ‘서울대 … Read more

“아기야 제발 일어나줘” 생후 2주된 심정지 아기 살리려 두손가락으로 심폐소생술까지 한 구급대원, 결국..

“아기야 제발..깨어나주렴” 지난 MBN뉴스는 전북 익산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소식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1시 57분께 소방서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인 아기를 살리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너무 몸집이 작아 두 손가락을 이용해 심폐소생술까지 시도했습니다. 매체와 인터뷰한 구급대원은 “워낙 아이가 작았어요. 심정지 상태로 이송해서 병원까지 가는 동안 … Read more

“너무 감사해요, 다 떠났는데..” 가족도 포기한 ‘암투병’ 단골손님 위해, 택시기사가 선보인 훈훈한 행동과 말

손님과 택시기사, 언뜻 한번 보고 스쳐 지나가는 인연인데요. 여기 믿기힘든 단골손님과 택시기사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 일까요? 단골손님 중 한 분이 얼마간 연락이 없다가 문자가 왔다.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걸었는데, 손님은 좀처럼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문자가 와서 연락이 안 됐던 3년 동안 암 수술을 12번 받았다고, 자신의 딱한 사정을 털어놨습니다. 도움이 필요한데 도와줄 … Read more

“이유 알고 오열 했습니다” 신병교육대에서 부식으로 ‘아이스크림’이 두번이나 나온 이유는?

어느 신병훈련대에서 어느 날 아침 조식 시간에 ‘와’라는 아이스크림이 부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녁 같은 아이스크림이 또 다시 나왔습니다. 이는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고된 훈련을 마친 훈련병들은 의아하면서도 모처럼의 후한 부식 제공에 기분 좋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날, 잠자리에 들기 전 훈련 교관이 훈련병들에게 아이스크림이 2번 나온 이유를 알려줬습니다. 그 숨은 사연을 전해 들은 훈련병들은 숙연해질 … Read more

“빨리 일어나, 불이야~!” 입양 한달된 고양이 집에 불이나자 가족들 깨우고 결국..

미국매체 ‘WDAY ABC’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국 노스다코다주 크리스탈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 화재에서 집이 전소되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고양이 ‘세이지’ 덕분이었습니다. 10살 꼬마 소녀 캐시디 캘러웨이는 새벽 6시쯤 눈을 떴을 때, 한달 전 입양한 고양이 세이지가 자꾸 얼굴을 때리고 괴롭히는 바람에 잠에서 깨어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잠에서 깬 캐시디는 방이 갑자기 너무 … Read more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오” 85세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매년 해준다는 일은?

산둥성 린이 지역의 한 노부부가 매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할머니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는 홀로 장을 보러 나섰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꽃집에 들러 아내가 좋아하는 핑크 장미로 꽃다발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할아버지가 건네는 꽃다발을 손에 든 할머니는 향기로운 꽃냄새를 맡고 소녀처럼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는데요. 이들을 지켜보던 손녀는 이 모습을 영상에 담아 SNS를 … Read more

“내 평생 가장 큰 충격이었다” 자식잃은 부모의 오열, 눈앞에서 본 소방관이 밝힌 현장은..

70대 어머니는 화재로 목숨을 잃은 자식 옆에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주름진 얼굴 위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에, 소방관들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건 당시 구조대원 중 한 사람이 그 모습을 목격하고,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그는 “자식이 죽은 후 부모가 울며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나? 나는 의무소방 복무 중 직접 봤다”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 Read more

“이럴수가, 생일이 지났었네” 공항서 딸아이 티켓값 못구해 울던 남성, 한 여성이 다가와서..

돈 부족으로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한 아빠와 그의 2살 딸의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아빠는 딸과 함께 비행기를 타기 위해 추가로 티켓을 구매할 돈이 없어 공항에서 좌절했습니다. 아이도 비행기표를 구매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때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나이가 1세일 때 예매를 했을 때는 비행기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규정이었으나,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2살이 되었기 때문에 추가 티켓을 구매해야 … Read more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원주 소방서에 노부부가 놓고간 박스, 그 속에는..

지난 21일 저녁 7시 반쯤, 모자를 쓴 노부부가 어떤 종이 상자를 들고 원주소방서를 찾아왔습니다. 소방서 당직실 문을 빠르게 열어준 직원들은 그 상자를 받았는데, 이 상자에는 꼬깃꼬깃한 원화 지폐가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노부부는 “상자에 돈이 든 것을 발견하고 쫓아가서 안 받으려고 이렇게 잡고, ‘이게 웬 돈이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노부부는 소방관들에게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말하며, 홀연히 사라져 … Read more

“불이야~! 큰일났네” 터널안에 불길 번지자, 출근길에 방호복도 없이 맨몸으로 뛰어든 소방관 결국..

한 새내기 소방관이 출근 중이던 도중, 대형 화재를 막아 인명피해를 막았습니다. 16일 오전 8시 10분 경남 김해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무척산터널 안에서 3.5톤 트럭 한 대에서 불길이 일어났습니다. 물건을 적재한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붙은 것으로, 트럭 운전자 A씨(51)와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들은 신속히 119에 신고하였습니다. 트럭이 있는 위치는 터널 안으로, 만약 빨리 대처하지 않았다면 터널 전체에 유독성 연기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