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사람 살려! 누가 좀..” 급류에 떠내려가던 노인 발견하자, 당시 사단장이 보인 엄청난 행동

국가와 국민을 수호한다 이 임무는 비단 병사만의, 현장에서 뛰어다니는 간부만의 것이 아니다. 지휘통제실에서 작전을 지휘하는 이른바 ‘스타(장군)’의 것이기도 합니다. 이 사실을 잘 아는 한 군인은 국민을 수호해야 하는 순간 망설이지 않고 빛나는 선택을 했습니다. 때는 2009년. 제20기계화보병사단장이었던 당시 임국선 소장(중장 전역)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을 살피던 중 물에 빠진 노인을 발견했습니다. 폭 50m의 … Read more

“어려운 사람들 위해..” 임실군청에 걸려온 한통의 전화, 이유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지난 7일, 전북 임실군청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발신인은 기부를 원하는 A씨의 대리인으로 “1억 정도 생각하고 있다. 일단 군내 저소득층 현황 자료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엿새가 지난 13일, A씨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실군에 거주하는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총 1182세대에 1개월에서 5개월 동안 꾸준히 나누어 성금을 전해달라고 3억 7천 80만원을 지정 기탁했습니다. 조건은 단 2가지. A씨의 신분이 … Read more

“세상에 눈물난다” 난 엄마가 시각장애인이라서 좋다는 남성의 숨겨진 사연

‘시각장애 1급’인 어머니와 함께 지낸다는 25살 청년은 덤덤히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엄마가 시각장애인이라서 좋다는 아들”이라는 제목으로 25살 청년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청년은 “그래. 우리 엄마 장애인이다. 시각장애 1급이다”라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좋을 리가 있나. 내가 싫고 좋고를 떠나서, 엄마가 불편해하니까 그게 싫은 거다”라고 당당히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청년은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그래, 우리 엄마 … Read more

“파도 파도 미담만” 국민MC 유재석이 후배와 있을때, 항상 운전대를 잡는 놀라운 이유

파도 파도 끝이 없는 ‘국민 MC’ 유재석의 미담. 선배에 대한 존중은 물론이고, 동료와 후배를 배려하고 팬들을 챙기는 그의 행동 하나, 하나가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또 다시 유재석과 관련된 미담 하나가 조명됐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후배 연예인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유재석은 아무도 모르게 후배를 챙겼습니다. 지난 2015년, SBS ‘런닝맨’에서는 가수 겸 배우 하니가 출연해 … Read more

“아저씨, 감사합니다” 전주시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에게 준 ‘특별한 선물’

“아파트 하면 삭막한 공간을 떠올리는데, 제 아이들이 사는 곳이 그렇게 되길 바라지 않았습니다. 함께 사는 아파트를 만들고 싶었어요.” 아파트 경비원에게 특별한 해외여행을 선물한 입주민 정수현 씨(36)의 말입니다.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데시앙 아파트 5블록 경비원 박성군 씨(66)는 최근 ‘특별한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지난달 입주민들로부터 해외여행이라는 값진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박 씨의 특별한 여행은 제주항공이 그가 대만으로 여행을 … Read more

“제가 머리를 기른 이유는..” 3년동안 장발로 기른 남자, 이유 밝혀지자 모두 오열했습니다

“진짜 자르시는 거 맞으시죠?” 누가 봐도 애써 기른 긴 머리를 싹둑 자르겠다는 남성의 말에 미용사는 재차 물었습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자랑 좀 하겠다는 한 이용자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우선 머리카락을 기부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본인을 4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 아이를 둔 한 집안의 가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기부는 5만 원 정도의 정기 후원이 … Read more

“국밥 놓고, 허공만 바라봐” 노인 유심히 본 경찰, 결국엔..

지난 21일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한 동영상에는 수많은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게재 이틀 만에 조회수 140만회, 좋아요 1만개, 댓글 1160개가 넘은 해당 동영상은 경찰의 작은 관심이 사회에 얼마나 크게 기여할 수 있는가를 보여줬습니다. 이달 초 대구광역시 서구의 한 식당. 점심시간을 맞은 식당 안은 여러 손님으로 붐볐습니다. 이 가운데 혼자 멍하니 앉아 있는 노인 한 명이 … Read more

“정말 눈물난다” 꽃다운 25살 나이에 인천서 시내버스 운전하는 여성의 숨겨진 사연

25살 어린 나이에 시내 버스를 모는 여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여성은 22살부터 3년 째 부천의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19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 신년특집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네가 있어 달린다’ 2부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은 인천에서 버스운전을 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25살 딸의 일상을 소개했습니다. 아빠 동섭 씨는 인천에서 10년째 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 Read more

“진짜 애국자 집안이다” 결혼식도 대형 태극기 앞에서 했는데, 신혼여행마저 ‘이곳’으로 정한 연예인 부부

3·1절에 태극기를 걸고 결혼, 신혼여행지로 상해임시정부를 택한 연예인 부부가 있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상하이로 떠나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와 백범 김구 선생의 발자취를 좇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최근 유준상은 공익 프로젝트를 통해 태극기함을 제작, 판매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도 태극기함을 선보이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유준상은 해당 방송에서 자신이 그토록 태극기를 의미 … Read more

“살려주세요, 누가 쫓아와요” 새벽 누군가에 쫓기던 여성, 급하게 달려간곳은..

맨발로 겨울 한파 속을 헤매던 한 여성이 울면서 편의점 안에 들어왔습니다. 범죄 피해 위기에 놓였던 이 여성은 편의점 점주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18일 경찰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수서경찰서는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피의자 A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모처에서 외국인 여성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B씨는 이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