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훈훈합니다” 대구 서구청, 50대 여성이 방문한 눈물나는 이유

최근 곳곳에서 훈훈한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구에서 일어난 소식인데요. 익명의 50대 여성이 구청을 찾아 전한 행동이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무슨일일까요? 50대 여성의 구청방문 3일 대구 서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5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여성 A씨가 구청을 찾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서구인재육성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A씨는 감사패조차 마다한 채 후원금만 전했습니다. … Read more

“너무 적어 미안합니다” 충북의 한 중학교에 70대 노인이 찾아와서 한 눈물나는 행동

충북의 한 중학교에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한 70대 노인의 사연이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경 충북 제천시의 제천여자중학교에 김유수(75) 씨가 찾아왔습니다. 그는 “가정 환경이 어렵더라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의 힘이라도 돼 주고 싶다”며 학교발전기금 계좌로 5000만 원을 입금했습니다. 그러면서 “죄송하다. 액수가 적어 부끄럽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또 … Read more

“40년전 그날, 감사했습니다” 인천 부평의 한 주민센터, 익명의 편지와 함께 배달된 그것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40년전 보인 작은 선행, 이렇게 되돌아왔습니다. 8일 인천 부평구 산곡2동 행정복지센터에 한 통의 등기우편이 도착했습니다. 등기우편 속 이야기는 40년 전인 1980년까지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현재 부천에 산다고 밝힌 이 시민은 “1980~1981년 사이 산곡2동에 살았다”면서 편지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당시 시골에서 올라온 촌놈한테 통장님인가 하는 분께서 쿠폰인가 하는 걸 주시면서 동사무소에 가면 쌀 한 포를 줄 … Read more

“밥 굶는 아이들 없도록..”서울시 성북구 월곡동, 해마다 찾아오는 할머니의 눈물나는 이야기

매년 성북구 월곡1동 주민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분이 계십니다. 폐지를 모아서 판 돈으로 7년째 기부를 해주시는 장선순(81)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12월 20일 아침 장선순 할머니는 검은색 봉투를 들고 월곡1동 주민센터로 오셨습니다. 할머니가 건내주신 봉투 안에는 구겨진 천원권, 오천원권, 만원권 지폐와 동전들이 뒤죽박죽 들어 있었습니다. 일 년 동안 모으신 102만9820원을 기부하시려고 올해도 주민센터를 방문하신 것입니다. 장선순 … Read more

“전주의 키다리 할아버지” 전주의 80대 할아버지가 매일같이 폐지를 줍는 감동적인 이유

전주의 키다리 할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본인의 생활도 빠듯한데, 이웃을 위해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가 있어 화제입니다. 2020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실천해 온 80대 어르신이 올해도 어김없이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지난 17일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에 따르면, 전주시 중앙동에 사는 홍경식(80) 어르신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어르신이 약 1년간 폐지를 주워 판 … Read more

“나도 어려워봐서 아는데..” 전남 여수의 한 동사무소, 70대 경비원이 찾아간 눈물나는 이유

전남 여수의 한 동사무소에 70대 남성이 찾아왔는데요. 동사무소 직원은 이유를 듣자 눈물을 흘렸습니다.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한 70대 남성이 문수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봉투를 놓고 갔습니다. 봉투 겉면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주세요’라고 쓰여 있었으며, 봉투에는 1만원권 지폐 100장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에 어려웠던 때가 있어서 그분들의 마음을 잘 안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 Read more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이것’ 생활화 하는 비정규직 청년의 감동 스토리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것 생활화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 “세상을 바꾸는 건 어려워 보이지만 나를 바꾸는 것은 쉬워요.” 이런 신념으로 기부를 이어온 지 10년째. 최성홍(36)씨의 사연이 가슴을 울리고 있습니다. 최씨는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가족 모두가 뿔뿔이 흩어져 생활했죠. 어린 최씨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와의 불화, 학교 내 괴롭힘 등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 Read more

“마침 적금 만기일입니다” 경남 거제시청에 중년남성이 편지와 함께 놓고간 봉투, 이유 들어보니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남거제에서 한 중년남성의 놀라운 일이 밝혀지자 모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지난 27일 오후 2시쯤 중년 남성이 거제시청 1층 민원실에 봉투 하나를 놓고 사라졌습니다. 봉투에는 5만원짜리 200장과 A4 용지에 프린트된 편지 1통이 담겨 있었습니다. 남성은 편지에 “서민들이 IMF 때보다 더 힘든 날을 보내는 것 같다”며 “마침 오늘 적금 만기일이라 하루하루를 겨우 살아가는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기부한다”고 … Read more

“나라에 감사를 하고 싶어요” 한 80대 할머니가 ‘종로구청’에 방문한 놀라운 이유

대한민국에 빚이 있어요 “홀로 사는 나를 수급자로 선정해 먹고 자는 데 걱정 없도록 도와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5월 초 종로구청을 찾은 80대 할머니가 4500만원을 기부하며 전한 말입니다. 6일 구에 따르면 교남동에 거주하는 A씨(82)는 사회복지과를 찾아 평생 어렵게 모은 4500만원이라는 큰 돈을 기부했습니다. A 할머니는 남편이 사망한 뒤 자녀 없이 오랜 세월을 홀로 살았습니다. … Read more

“아름다운 행동” 수년째 폐지줍는 할머니가 학생들 생각난다며 한 행동은?

“저도 어렸을 때 가정 형편 때문에 공부를 포기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에게 써주십시오.” 한 어르신이 폐지를 모아 마련한 355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으며 한 말입니다. 4일 전북 정읍시 칠보면사무소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박순덕(86) 할머니는 지난 2일 고향인 칠보면을 찾아 성금 355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박 할머니는 폐지를 모아 돈을 모았습니다. 19살에 고향을 떠난 박 할머니는 어려운 가정 형편 … Read more